세미나 1a – 켄 호우븐 박사- www.drdino.com – Korean 한번 생각 해보셨습니까? 도대체 삶의 목적이 뭘까요? 왜 살아 가는지... 우리가 어디서 왔고… 이 삶이 끝나면 어떻게 되는것일지… "이 세미나에서는 이 지구의 연령에 대해서 다루는데요," 호우븐 박사님은 이 지구가 결코 수십억년 되질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드릴겁니다. "사실, 6일간의 창조사역을 확신시켜 드릴거랍니다." 바로 창세기에 나온대로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릭입니다. 이 호우븐 박사의 놀라운 세미나를 재미있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지구의 연령(the Age of the Earth)입니다. 세미나 1a – 켄 호우븐 박사 - www.drdino.com – 우리말-한글Korean-Hangul 지구의 연령 – 세미나 #1a – 켄E. 호우븐 박사 "오늘 테네시에 와서 영광입니다. 제 이름은 켄 호우븐이고요," "저는 15년간 고등학교 과학 교사를 지냈고, 16년간 창조와 진화론 그리고 공룡에 대해서 세미나를 해왔습니다." 사람들한테 전 꼭 항상 이 말을 합니다. 저는 일획의 실수도 없이 성령의 감동으로 씌여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을 앞표지부터 뒷표지까지 포함해서, 표지까지 믿는답니다. 켄 호우븐 이라고 써 있죠." 혹시 모르시는 분들 계시니까… 성경(Bible)은 이 땅을 떠나기 전까지 필요한 삶의 기본 지침서(Basic Instructions Before Leaving Earth)랍니다. 이 책을 꼭 읽어야 되지요. 왜냐면 누구나 이 세상을 떠나면 오랬동안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길 떠나면 절대로 돌아오진 않을테니까 옳는 곳으로 가도록 하셔야겠습니다. "제 일들 중 하나는 크리스챤인데, 바로 “우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자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는 것” (벧전 3:15) 이죠." 전 지난 몇 세기 동안 크리스챤들이 진화론에 대해좋은 대답을 주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 이 진화론 철학 체계, 아니, 실제론 그저 종교일 뿐인" "이 진화론에다 학교체제, 법률체제를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우리의 생각 방식조차도 맡겨버렸죠. 이것에 대해 과학적인 증거도 없는데 말입니다. "저희는 이 진화론을 뒷받침할, 정말로 과학적인 증거를 댈 수 있는 사람에게 25만 달러를 걸어놨는데," 벌써 한 12년이 되었네요. 근데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걸 믿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과학이 되는 건 아니죠." "자, 제가 이 세미나의 목표는 세가지가 있는데요," "첫째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여러분 믿음을 강화시켜 드리는 것이고," "둘째로는, 만약 구원받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으로 개종을 해드리죠." "지금 바로 말씀드리는데, 개종시켜드릴겁니다. 꼬시는 거 말고, 확실히 개종시켜 드리겠다는 겁니다." "셋째로, 구원을 받았는데도 주님을 위해 열심이지 않는 분들은" 좀 불편하시게 해드릴 겁니다. 이제 뭘 할건지 아시겠죠? "이건, 제 아내가 아닙니다. 그냥 제 아내 사진일 뿐이죠." 지난 여름에 15년 결혼기념일이 되어서 결혼 후 돈을 얼마나 썼는지 같이 앉아서 알아봤었는데요. 알고 보니까…전부 다 썼더라고요. "전 펜사콜라 플로리다에 (Pensacola, Florida) 살고요," 태풍 아이반이 좀 날려버렸지만 잘 수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를 각각 하나씩 셋을 뒀고요. 이제 얘들도 다 결혼 했고, 우리 개도 죽어서…드디어 해낸거죠.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이제 조용해져서 최고더라고요. "제 아이들 모두 주변에 살면서 저희 사역을 돕고 있고요, 지금까지 손주를 네명 봤습니다." "참고로, 잘 생각해 보시면 손주는 바로 자식들을 죽이지 않은 것에 대한 하나님이 보답이더라고요." 벌써 알아내신 분들 계시죠? 얘들 다 가까이 살면서 함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하길 원하죠. 아주 감사할 일입니다. "저희 사역본부에는 한 40명 정도 되는 분들이 섬기시고, 저희의 목표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믿는데 도움을 주는것입니다." 사람들의 세계관을 고쳐주고자 하지요. 이 세상를 바라보는 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죠. 이걸 세계관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보고 또 어떤 사람은 저렇게 보죠. 삶의 4대 질문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결정납니다. 지구상의 모든 종교가 대답을 찾고 있는 질문이 딱 네개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왜 존재하는가?” “나는 죽고 나면 어떻게 되는가?” 이죠.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순전히 그 주어진 세계관에 의해서 정해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을 보면서 “이야, 대단하다. 빅뱅이 무로부터 이 세상을 만들어냈구나” 합니다. 이것이 진화론에 바탕을 둔 인본주의 관점입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같은 세상을 보고, “대단한 디자인이다. 분명히 창조자가 있을것이다” 하죠. 이것이 창조에 기반을 둔 창조론자의 세계관입니다." 이 두 세계관은 서로 전쟁을 치르고 있답니다. 분명히 한쪽은 틀렸죠. 그래서 저는 누가 틀렸는지 보여드리죠. "이제 형식적인 논쟁도 90번 이상 했고요," "이제 아흔 두번 이나 여러 대학에서 논쟁을 해봤는데, 하나는 UT 낙스빌(Knoxville) 에서도 피글리유찌(Pigliucci) 박사하고도 했지요." "두번이나 했죠. 전 다시 하겠는데, 박사님은 하기 싫은가 보대요. 또 하면 제겐 영광이겠지만요." 저랑 논쟁하는 사람들은 저보다 훨씬 똑똑하답니다. 근데도 제가 쉽게 이깁니다. 왜냐하면 제는 옳고 자기들은 틀리니까요. 간단하죠. "아무튼간에,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도대체 삶의 4대 질문을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나는 누구이고 무슨 가치가 있는가?” "만일 진화가 사실이면, 당신은 전혀 필요가 없는 존재죠." 그저 해변에 밀려온 원형질에 불과하죠. 당신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사실 당신은 문젯거리죠. 공해를 만들어내는 주요 원인이니까요. 여러분이 더욱 많이 죽을 수록 좋습니다. 그죠? 진화론이 사실이면 이런 생각이 정상이죠. “나는 어디어 왔는가?” "만일 진화론이 사실이면, 당신은 한 200억년 전 우주가 뀐 방귀에서 왔겠죠." “내가 왜 여기 있고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삶의 목적도 없으니 “기분 좋은대로, 하고싶은대로 맘대로 하자” 가 옳겠지요."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만일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무덤에 가서 벌레나 식물로 재활용 되겠죠." 근데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세기1:1) 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 네가지 질문에 대해 완전히 다른 대답이 나오죠." "그 소린 결국 누가 하나님인지, 그 분이 원하는 게 뭔지, 말씀하시는 대로 하는 거죠. 왜냐하면 그 분이 세상을 만든이가 주인이고, 결국, 하나님께서 법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린 그가 뭘 원하시는지 알아내야겠죠. 그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나중에 혼나게 되지요. 그건 나중에 좀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하셨다는 걸 싫어했지요. 마귀가 한번은 하와(이브)에게 와서는 처음으로 한 말이“ 먹지말라 하시더냐?”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의심을 품게했죠. 사단은 항상 하나님 말씀에 대해 의심을 품게 하죠. 그게 바로 여러가지번역판들 때문에 헷갈리게 된 이유입니다. 그건 세미나 7편에서 더 다룹니다. 사단이 두번째로 이 말을 했습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라고 한거나 마찬가지죠. 그가 세번째로 한 말은 바로 오늘밤 제가 여러분과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하나님과 같이 될것이라”. 바로 이게 진화론의 시작점 입니다. 진화론은 철수 다윈이 시작한 게 아니고 에덴동산에서 사단이 시작한겁니다. 걔는 항상 당신이 하나님(신)이 될 수 있다고 속이죠. "“얘들아, 우리는 아메바 처럼 시작해서 진화를 한단다. 더욱 커지고, 좋아지고, 더 똑똑해져서…" 언젠가는 우주를 날아다니면서 다른 생물체들을 만나게 되겠지. 스타트렉처럼.” "사람들이 항상 제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호우븐 씨, 다른 행성에도 지적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면 저는 “아뇨, 전 고등학교를 15년 가르쳤는데, 똑똑한 생명체는 이 행성에 조차 별로 없답니다.”" 몰몬교가 이 말을 어떻게 삼켜버렸는지 볼까요? "잘 섬기는 몰몬교인이 되면 천국에 가서 하나님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또, 신실한 몰몬교인 아내는 천국에 가서 영원히 임신하면서 영혼 아기들을 낳는댑니다." "제 집사람은 가기 싫대요. “여보, 그건 천국이 아니예요.” 하더라고요." "그래도 몰몬교인 전도하기 좋은 책, 웹 사이트들도 많습니다:" "유타등대미션(Utah Lighthouse Mission), www. utlm.org 등을 공부하시면 될겁니다." 몇년 전에 무척 놀랐는데요. 천주교에서도 과거의 주요 카톨릭 신학자들이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다고 가르쳤더라고요. 아직도 교리 문답서에 있답니다. 바로 지금요. "천주교인들이 다 믿는건 아니지만, 몇몇 지도자들이 가르쳤다는 것을 모릅니다." 케넷 코플른(Kenneth Copeland)까지도 “에덴동산의 아담은 바로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었다.” "또, “네 안에 하나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이 하나님이다.”" "케넷, 미안하지만 그건 정신나간 소립니다." 케넷 헤이간(Kenneth Hagin)은 또 “믿는자들은 그리스도라 불린다. 우리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다.” "아니요, 웬 정신 나간 소릴. 일자리는 나와있질 않습니다. 그 자리를 내준다고 해도 못하죠." 당신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당신이 예수님이면 언제 한번 물 위로 걷는거나 한번 봅시다. 루시퍼가 바로 하나님이 되고 싶어하는 인물입니다. 루시퍼가 말하길 “내가 하늘에 오르리라; 하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내가 가장 높은 구름에 오르리라; 내가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이사야 14:13-14)”. "사단은 이렇게 하나님이 되고 싶어합니다. 근데 그 자린 이용불가이기 때문에, 아주 화가 나있죠." 자기가 하나님이 될 수가 없으니 하와(이브)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녀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요. "근데, 사단은 우릴 싫어하잖아요? 그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와는 그걸 듣고 새빨갛게 속았지요. "히틀러는 “거짓말을 길게, 큰소리로 자주 하면 결국 믿을 것이다.” 그리고 또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이 더 믿을만하다.” 라고 했습니다." "누가 거짓말을 믿게 만드려면, 제 형들이 저한테 했던 것처럼 하면 되지요." "저는 형이 두명이 있었는데, 항상 저보다 나이가 많더군요. 지금도 그럴걸요?" 제가 한 여섯 살 이었을 때 일리노이 주의 이스트 피오리아에서 살았습니다. "참, 제가 지금 테네시에 있긴한데, 여기 북부 출신 계십니까?" 한 다섯이나 여섯명 정도.. 그럼 남부 출신은요? 오…! 누가 이겼는지나 생각 해보시죠. 전 어렸을 때 일리노이 피오리아에 살다가 결국 플로리다로 이사하긴 했죠. 남부가 다시 일어날 거란걸 알아챘기 때문에… "아무튼, 한 여섯 살 쯤 되었을 때 아침을 먹으러 나왔는데," 제가 첫번째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씨리얼에 넣을 마지막 남은 바나나를 낚아챘습니다. "몇분 후에 두 형들이 와가지고는," "“켄, 그게 마지막 남은 바나나냐?” 하더라고요, 저는 “응. 이제 내꺼다” 라고 했죠." “형이나 누나 있는 분들 계시죠?” 언제 한번 형들을 그렇게 한방 먹이면 그 통쾌함이 어떤진 아시죠? "그렇게 신이 났었지만, 결국" 형들이 제 바나나를 원했다는 걸 알았죠. 형들은 절대로 동생한테 뭘 달라고 비는 법은 없죠. 같이 두들겨 패거나 어떻게든 속여서 뺏어갑니다. "형들이 그래서 저한테 “야, 너 바나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냐?”" 저는 모른다고 했죠. "저는 여섯 살 밖에 되지 않았잖아요. 한 과학실험으로 증명된건데, 아이가 열 여덟에서 스무살 이전엔 두뇌는 성장하지 않는답니다." "부모님들 공감 하시죠? 전 또, “아니, 바나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데?”했죠." "형들은, “남미에 가면 나무 위에 사는 거미가 있는데, 이게 죽으면 다리들이 다 접혀서 곰팡이가 펴." 바나나는 말하자면 곰팡이 핀 거미 다리인거다.” 저는 “형들 뻥치는거지? 이 바나나가 마지막 남은거니까 그러는 거잖아.” "“동생아, 뻥 아니야." 그거 반으로 잘라서 중간 부분을 봐봐. 지금도 그 거미 다리가 까만 부분으로 남아있잖아.” 전 그 후로 바나나를 한 3년은 못 먹었다지요. 절 속인거죠. 한번 속혀본적 있으세요? "그 까만 부분이 아니였으면 그런 거짓말을 믿질 않았겠죠, 그죠?" "그러니까, 거짓말을 믿게 하려면 거짓말과 사실을 좀 섞어놔야 믿지요." 바로 그 수법이 쥐를 잡아 죽일 때 쓰입니다. "옛다 먹어라 하고 독을 한 그릇 주는 게 아니라, 전혀 상관 없는 쥐 먹이랑 독을 약간 섞어서 걸려들게 하는거죠." "알고보면, 쥐약의 99.995% 먹을 수있는 부분 입니다. 그렇게 속이는거죠." 말보로 담배를 파는데도 똑같은 수법을 쓰지요. 맨날 카우보이랑 섞어놓죠. 말보로 광고들은 다 보면 카우보이가 꼭 나옵니다. 한번 생각 해 봤습니까? 말보로 피우는거랑 카우보이랑 무슨 관계가 있답니까? 카우보이 하려면 말보로를 펴야됩니까? 말보로 피우기 시작하면 자동으로 카우보이가 됩니까? 아니죠. 말처럼 냄새가 날지는 몰라도 카우보이는 아닙니다. 아시겠죠? "사실 과학 실험으로 증명했는데요, 세상에 아무도 피우는 사람이 없답니다." "담배만 피워지고, 사람은 “빨이(sucker)”일 뿐이랍니다." "이젠 담배를 Cancerettes, Breath Rotters, By-pass, Malignant, Phlegm Balls, and Money Suckers라고 부르는 게 옳을듯 합니다." 맥주를 가지고도 똑같은 수법을 쓰죠. 맥주를 항상 스포츠에 연관시키려 듭니다. 도대체 맥주가 스포츠랑 무슨 상관이 있댑니까? "덩치 큰 미식축구선수가 버드 더머, 아니면 버드 stupid를 들고 있는데..." “버드와이저”라고 부르죠. 뭐 전혀 지혜롭게 하지도 않는데도요. "Bud Dumber나 Miller Low Life나 Dead Dog 뭔지 간에 들고서서," 이 양반은 그걸 마시면 미식축구선수가 된답니다. 성경은 그거 마시면 인생을 망친다고 말합니다. “재앙이 뉘게 있느뇨? 까닭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느니라” 성경은 이게 발효 되고 나면 쳐다보지도 말지라고(잠언23:30, 31) 가르칩니다." "하박국은 , ""이웃에게 술을 마쉬우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라고 말합니다. 성경에는 그걸 만지지도 말라는 곳이 많습니다." "한 아이가 저한테, ""아니 왜요, 아저씨, 아저씨는 맥주 안 좋아해요?"" 하대요." 전 맛을 본적이 없어서 모릅니다. "그 애가 ""시도해 보지도 않고 안 좋아할진 어떻게 알아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얘야, 그거 아주 세상 살아가기 참 좋은 방법이네." 내가 하나 물어보자. 혹시 화물트럭 아래에다 머리 내려둬 본적 있니? 시도 해보지도 않고 안 좋아할지 어떻게 아니?” 좋고 나쁜건 꼭 직접 해야만 아는 게 아니죠. 다른 방식으로 배울 수 있지요; 예를 들면 남들이 하는 것 보고 배우는 거요. "“이야, 저러면 안되겠다, 좋을 게 없군.”" 촌사람들 잘 하는 말 있잖아요: “요것좀 보쇼!” 저는 과학을 좋아합니다; 과학 책들도 모으고 있지요. "그 책들 속에 좋은 과학도 많지만, 또한, 독이 약간 섞여있습니다." "쥐약과도 같은 거죠. 전 그 먹을 수 있는 부분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독 부분을 반대하는 겁니다!" 과학적으로 고무줄 쏘는 방법을 배울 남자아이 하나 여자 아이 하나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누가 배우고싶니? 그래 거기, 얘야 앞에 나오거라. 여자아이 한명.. 한명 더…" "저기 뒤에. 거기, 빨리 뛰어나와라!" "좋아, 고무줄을 과학적으로 쏘는 방법을." 나도 한 해동안이나 열살이었던 적이 있는데. 놀랍다. "나도 열한살이 되었어야 했는데, 두살 반됐을 때 3년 동안 아팠었지." "네가 열 두살 될 때쯤이면 넌 몇살이지? ""열한살요.""" 엄마가 너 잘 하라고 용돈을 얼마나 주시니? "그러면 공짜니까 쓸모가 없는 열 살이고. 조쉬야, 고무줄 하나 골라볼래?" "갈색 고무줄? 너는 이름이 뭐예요? ""로라예요.""" "로라? 고무줄 하나 골라볼래, 로라야?" 당연히 핑크색이지; 여자애들꺼. "뭘 할지 알려줄께, 얘들아." 우리가 여기 서서 고무줄을 저 중간 복도로 쏘는거야. "아, 그건 두겹이기 때문에 안쏴질거다. 내가 골라줄까?" 이 주황색으로 해봐라. 그건 두개가 붙어 있는거였네. 내가 못 봤다. "조쉬야, 중간 복도에다가 쏴볼래? 테이블 지나서; 별로 못갔네." "로라야, 한번 해봐라. 오… 세 칸이나 갔네." "자, 잘 봐봐. 나도 너희랑 같은 높이에서 고무줄을 과학적으로 쏘는 방법을 보여줄께." 준비 됐니? 주목할건 내 손가락이 내 손을 절대로 떠나지 않는다는거야. 알겠지? 이제 잘 봐봐. 교회 뒤에 저기 앉아있는 아저씨 보이지? 한 ¾정도 갔군. "짐작컨데, 지금 넌 세 단어가 든 질문을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 질문을 생각 하고있니? “그거 어떻게 했어요?” "그지, 내가 세 단어가 들었다고했지?" "참, 지금 알려주기 전에 설명할 게 하나 있다." 어떤 아이들은 어떤 것들을 배우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아이에게 이런 것 알려줘도 됩니까? 엄마가 안된다시네! 얘 부모님은 어디 계십니까? 어디... 부모님이 안계셔요? "아, 저기 뒤에 계시네요. 네 남편은 왔니?" 잘 보거라: 고무줄을 과학적으로 쏘는 방법이다. 고무줄에는 두 쪽이 있단다. 여기 이해 하지? "한쪽은 육신을 의미하지, 네 몸이란다. 그리고 또 한 쪽은 네 영을 의미한단다." "네 영혼은 몸 속에 있어야 되는데, 아니면, 죽는거야." 네 영혼이 육체를 떠나면 네 문제가 심각해진단다! 사실은 옆집 사람들한테 걱정거리가 되지. "보통 사람들이 고무줄을 쏠 때나 삶을 살아갈 때 잘못하는 게 있는데, 육신과 영에다가 같은 힘을 주는거란다." "이렇게 양 쪽에다가 힘을 주고 쏘면, 슬로우 모션으로 보면 양쪽 다 날면서" 에너지가 다 고무줄 안쪽에서 낭비되지. 왜냐하면 육과 영이 싸우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 비법은, 다시 말해서, 마찰을 주는 대기와 같은 유동성 매질에서의 고속력 비행인데" 바로 마찰을 극소화하거나 제거하는것이란다. 알겠니? 너희가 안 볼때 내가 한건 한쪽을다른 한쪽보다 더 늘인것 뿐이란다. 한쪽은 팽팽하고. 이제 잘 봐라. 제대로 날리면 영이 육을 이끌어서 기류를 거의 다 없애버리면서… 훨씬 멀리 나가지. 저 뒤에 앉은 아저씨 맞췄네! 그러니까 내가 고무줄을 쌓아놓고 이렇게 앞에 서 있으면서… 여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다 쏴버릴 수 있다는 걸 알면 이 대단한 힘을 느낄 수가 있단다. "어떤 애들은 이런 기분을 어쩔줄을 모른다죠. 무슨 말인지알지, 응?" "지금 바로 그 생각하고 있지, 그지? 그런줄 알았다." "성경은 말하기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삶을 살 때 멀리 가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육체만 자꾸 먹이니까요. TV보는 것도 가끔 끄시고요...간단하죠. 저희 슈퍼 비행기 날아가는것도 기대하세요. 내일 슈퍼 비행기도 보여드릴께요. 종이 비행기를 만들면 하도 멀리 날아가서 나무나 건물에 걸리지 않으면… 땅바닥 까지 날아간답니다. 저희 종이 비행기 최고 기록은 450 피트(약 50미터) 입니다 그걸 건물 옥상넘어 교회 첨탑까지 올릴께요. "우린 과학을 좋아합니다. 우린 과학을 반대하는 게 아니라, 그저 과학에다 섞어놓은 독을 반대하는거죠." 이게 바로 1학년 애들한테다가 하는소립니다. “지구는 45억년 전 형성된 후 계속 변해왔다” "정말 지구가 46억살입니까? 1학년 짜리한테다가 말하면, 당연히 믿어버리죠." 1학년 짜리들은 아무말이나 다 믿습니다. 바나나가 곰팡이 핀 거미다리라고 해도 믿고요. 저도 그랬죠. 2학년 되면 이 얘길 또 해주죠. "“45억년 전에 형성 된 후, 지구는 변해왔다.” 아랫부분에는 ""생명체도 지구상에서 진화했다."" 하고 써있습니다." 이 “진화”라는 말은 굉장히 교묘한 단어랍니다 . "사람들 앞에서 논쟁도 하고, 라디오나 TV 토크쇼에도 연락해서도 한 7000번 정도 해오면서, 진화론을 첫 5분만에 이겨버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무슨 뜻입니까?"" 하죠. ""아니, 진화 말입니다.""" "아뇨, 어떤 진화를 말씀하시는겁니까? 그 의미가 6개나 있는데요. 빅뱅같은 우주진화 (cosmic evolution)를 말하는 겁니까?" "화학진화 (chemical evolution) 를 말씀하시는겁니까? 빅뱅Big Bang이론대로면 빅뱅이 수소랑 헬륨이나 좀 생겼을텐데," 그러면 이 다른 원소들은 어디서 났댑니까? 우라늄이 수소 진화해서 우라늄이 된단걸 믿으라고요? "이 사람들은 또 별들이 융합하면서 생겨난댑니다. 근데 그 융합이, 철(Fe)을 지나선 좀 힘들고," "게다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젠데, 별이 원소를 만들었습니까, 원소가 별을 만들었습니까? 뭐가 먼저죠?" 이게 당연히 또 항성 진화 (stellar evolution) 랑 연관되죠. ‘별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하는 문제요. 아무도 별이 생성하는걸 본 적 없다는 거 아십니까? 과학자들은 별이 어떻게 전혀 모릅니다. 별의 생성에 대한 제대로 된 이론도 하나 없습니다. 이것에 대해 세미나 7편에서 더 다루죠. "그래도 별들이 폭발하는건 항상 볼 수 있죠 그걸 신성이라고 하고, 큰 거면 초신성이라고 부르죠." 지금 발견된 별의 수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한 사람당 11조 개씩 가질 만큼 많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게 저 정도죠. 우리가 모르는 별들에 대해선 모른다지요. "네번째는 생물진화 (organic evolution)인데, 바로 생명의 기원이죠. 생물체가 무생물체에서 시작되는 겁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한진 아무도 모릅니다. 그 다음단계는 대진화 (macro-evolution)입니다. 대진화는 한 종류의 동물이 다른 종류로 변하는 거죠. 개가 강아지가 아닌것을 낳은걸 아무도 본적이 없다는 걸 아시죠? 한번도요! "큰 개나 작은 개가 나올 수는 있지만, 항상 개를 낳지요. 그리고 개, 늑대, 코요테가 같은 조상으로부터 왔겠죠." 이건 논쟁 거리도 아닙니다. 당연하니까요. 여기 혹시 다섯살이나 여섯살 짜리 있습니까? 다섯이나 여섯이요. 있나요? 몇살이니? 여섯살? 문제 하나 맞춰 몰래? "여기 개 한마리, 늑대, 코요테, 바나나 하나 있는데," 어떤 게 나머지 셋과 다른지 맞춰볼래? "바나나지! 그래, 잘 했다!" "대학 교수들은 저걸 못맞춘답니다! 네가 뭘 했으면 좋겠냐면," "이것 끝나면, 저 뒤에 탁자 위에 아무 비디오나 DVD 공짜로 골라 가져라." 공룡이나 그런거 나오는비디오랑 DVD 많이 있거든. 철수 다윈은 저 테이블 위에 있는 “종(species)의 기원”을 썼지요. 다윈은 종류(kind)를 종 (species)으로 바꿔치기 해서 다 속아넘어갔죠. "종류(kind)와 종(species)에 관해선 세미나 4편에서 더 다룹니다. 마지막으로는 소진화인데요," 소진화 (micro-evolution)는 그 종류 안에서의 다양화를 말합니다. 이건 항상 일어나죠. 전 이 6번째와는 동의하겠습니다. "동물들이 다양한 자손을 낳는건 동의 하죠. 긴 털, 짧은 털, 긴 다리, 짧은 다리… 이런 건 실제로 있는일입니다." 그렇지만 저 첫 다섯개의 정의는 완전 종교적입니다. 과학이 아닙니다. "이것들은 전혀 본적 없습니다! 그러니까, 진화론 논쟁을 이기려면, 그저 어떤 진화를 의미하는지 정의를 내리세요." 그러면 진화론자들이 맨날 하는 소리는 6번의 보기 밖에 없습니다. 그건 논쟁 거리도 아닌데요. 항상 일어나는 일이니까 "근데 그게 마치 마술처럼 다른 다섯개의 정의를 증명한다지만, 그건 틀렸습니다." 근데도 교사 매뉴얼은 지구가 탄생한지 수십억년 되었다고 꼭 강조를 하죠. 아이들이 이걸 꼭 믿게하래요. 근데 저는 좀 보수적이라죠. "전, 과학시간엔 과학을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우리가 관찰하고, 공부하고, 실험하고, 모여서 설명하는 것이죠. 예를 들면 제일의열역학의법칙 (1st Law of Thermodynamics) 같은거요." "제일의열역학의법칙에 의하면, “물질은 만들어지거나 파괴될 수 없다”고 합니다." "모든 게 물질로 만들어졌고, 물질이 만들어지거나 파괴될 수 없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이 상태가 되었겠습니까?" 우리는 존재하잖아요? 그러면 이걸 풀 대안은 두개밖에 없죠. "누군가가 세상을 만들었거나, 세상이 자기를 만들어낸거죠. 다른 선택은 없습니다." "“그저 존재한다고 생각 할 뿐, 우린 존재치 않는다” 하는 정신 이상자들도 있죠." 그런 사람들은 잊으셔도 좋습니다. 우린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성경대로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면, 인본주의자들이 믿듯이 세상이 자신을 만든것, 이 둘중 하나지요." "이곳이 그저 스스로 존재하고, 만들어지지 않다는 말을 하는거죠. 세상이 스스로를 만들어냈다면 – 도대체 이게 어떻게 가능합니까?" "그것 참, 마귀가 오랜동안 연구해오다가, 결국엔 빅뱅이론을 생각해냈죠." 빅뱅이론 한번 들어보신적 있죠? "한번은 비행기를 타고 달라스에서 샌 프란시스코로 간 적이 있는데, 어쩌다가 버클리에서 교수 하시는 분이랑 앉게 됐다죠." "여기 낙스빌에서 버클리를 들어보셨는진 모르지만, 버클리는 신학대학이 아닙니다." 그렇게 그 사람하고 요만큼 떨어져 앉아서 창조와 진화론에 대해서 얘길했죠. 비행기에서 저랑 앉는 사람은 다 그 얘길 하고 싶어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얘길 하죠. "그 분이 자긴 진화론을 믿는다더군요. 전, ""그러실 줄 알았습니다. 버클리에서 그걸 가르쳐야 되니까요." "진화론을 믿으시면, 도대체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하고 여쭸죠." "“빅뱅으로부터 왔다” 고 하대요. 제가, “아, 듣고싶네요” 했죠." "그래서 저보고, “당신은 과학교사라면서 빅뱅도 못 들어봤냐” 더군요." "그래서 전 “예, 빅뱅에 대해서 많이 들어봤습니다. 믿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제가 믿는 빅뱅은 당신이 믿는 빅뱅하곤 많이 다릅니다." "당신은 당신의 빅뱅에 대해서말씀 해 주시면, 전 제 빅뱅에대해서 말씀해드리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교수는 교과서에서 바로 베껴온 것 같은 얘길 해주더군요." "호우븐 씨, 한 180에서 200억년 전에... (아주 오랜 시간이죠.)" ...우주의 모든 물질들이... (오…무지 많죠.) "참고로, ""우주-Universe""라는 단어는 라틴어의 두 단어로 구성 되었습니다: Uni, 는""하나single""를 의미하고, ""verse""는 말-a spoken sentence 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말씀 속에 살고 있다는걸 아셨습니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Let there be....” 하셨죠 바로 요런게 설교거리죠. 목사님이 저거 못찾으면 설교 할줄 모르는겁니다! "우주 uni-verse 안에있는 모든 물체가 이 책 장에 있는 마침표 보다 더 작은 매우 밀집되고, 뜨거운 부분으로 모였다. 뭐요?" 우주의 모든 것들이 책 장에 있는 마침표보다 작은 점 하나로 짜부라졌다? 이야! 그 점하나 무지 빽빽하겠네요. 또 무겁기도 하고. "얘들아, 그렇지만 이것이 한번만 일어나는 게 아니란다." 이 교과서는: “언젠가 수십억년 후에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다시 한번 마침표 점보다 작은 부분으로 뭉쳐진다. 그리고 다시 빅뱅이 일어난다 ... 이 과정은800에서 1000억년에 한번씩 일어난다.” 저걸 쓰는데 나무를 베어냈다는게 믿어지십니까? 앨 고어는 필요할 땐 어딜갔댑니까! 그러면서 왜 워싱턴으로 보냈습니까? 여기 왔었잖아요. 이 교과서 작자는 아주 훌륭하더군요. 이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지 못믿겠더라고요. "하는 소리가, “얘들아, 무 nothing는 정말로 무nothing란다.” 책을 쓰려면 저 정도 지능은 되야한답니다." "말하기를, “물질과 에너지 뿐만 아니라, 공간과 시간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물리학자들은 우주가 무의 상태로부터의 거대한 폭발로 시작했다고 추정한다."" 뭐시라?" "“얘들아, 어느날 무 nothing 가 폭발했단다...펑.”"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졌어! 이 빅뱅 가지고 한 삼일동안은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처음엔 그 폭발한 게 지름이 몇 광년 짜리였다고 그러다가, “2억7천5백만 마일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다다가, “7천 1백 마일밖에 되지 않는다.” 하면서" "그렇게 점점 작아지더니, 이제와선 “무nothing”가 폭발했다고 그럽니다." 최근에 나온 디스커버 매거진 Discover Magazine 에 이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이 세상은 어디서 왔는가?” "“얘들아, 우주는 완전한 무nothing, 아무것도 아님, 또는, 무재가 폭발함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점점 커지면서, 미지에서 온 더 많은 것들로 채워졌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앨른 구스Alan Guth에게 물어보라. "그의 이론이 다 설명한다."" 이야, 이 앨른 구쓰란 사람좀 만나봐야겠네요." "싸이언티픽 어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서 앨른 구스는, “식별 가능한 우주는 미세한 지역에서 진화했을것이다.” (히브리말로 미세한 지역은 ""점""이란 소립니다.)" "또, “그것은 또다시 한 단계를 지나서, 전 우주는 문자 그대로 무 nothing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추측케 한다.”" "저걸 과학이라고 부르면서, 과학잡지에다 씁니까?" 저 같으면 저런건 동화얘기라고 하고 쓰레기통에 쳐박겠습니다. "제가 여쭈길, “교수님, 교수님의 그 ‘점’은 어떻게 됐습니까?”" "저보고, “호우븐씨, 200억년 전에 태양계의 모든 먼지가 이 무지 조그마한 점에 모여들었습니다." "이게 막 회전을 했죠. 점점 더 빨리 돌다가 갑자기폭발을 했는데, 그게 바로 빅뱅이죠!" "그리고 여기서 떨어져나간 파편들은 은하들이 되고, 태양 달, 별,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진겁니다. 우린 우주 먼지에 불과하고.”" "그래서 제가, “교수님, 제가 몇가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그러시죠. 뭘 알고 싶어요?” 우리가 요만큼 떨어져서 세 시간을 앉아있었으니까… "제가 말하길, “수님, 질문 하나요. 200억 년 전에 모든 먼지가 뭉쳐져서 찌그러진 다음에 뱅글뱅글 돌다가 빅뱅이 일어났다고 했잖습니까. 그 먼지가 다 어디서 왔댑니까?”" "그가 그건 모른다길래, 제가 “잠시만요. 제가 6,000년 전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면, 당신은 하나님은 어디서 왔냐고할것이죠. 저도 그건 몰라요.”" "“근데 당신은 200억년 전에 빅뱅이 있었는데 당신은 그 먼지가 어디서 왔는지를 모르는데," "간추리자면, 저는 : “태초에 하나님이”를 믿는거고, 당신은: “태초에 먼지가”를 믿는거네요." 제 이론은 종교적이고 당신 것은 과학적이다는 말은 마십시오. 절대로 아닙니다. 둘 다 종교적이죠. 뉴스 미디어는 이걸 꼭 과학vs. 종교인 것 처럼 보이게 하려고 그러죠. 아닙니다. 이건 과학 대 종교가 아닙니다. 이건 두 종교죠. 진화론과 창조 둘 다 종교적입니다. 둘중 하나를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차이는, 진화론 종교는 세금 지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게 차이죠. 여러 차이중 하나요. "참고로, 여기 연대표는 바로 제 뒤에 있는 거랑 같은건데," 위에 있는 연대표의 1 인치당 150년을 표시합니다. 겨우 1인치 이전에도 링컨은 아직도 대통령이 아닌 때였죠. 제가 200억년을 위에 있는 챠트의 비례와 같게 보이려면... (...이 아래의 챠트를 이 비례로하면...) "...이 챠트 길이는 2,100 마일(약 3400 km)이나 됩니다." "그 길이는 펜사콜라, 플로리다에서 오레건 주의 포틀랜드 (Portland, Oregon) 까지의 거리죠." 그렇게 큰 챠트 들고 다니기 싫어서 아래 것은 다른 비율을 썼죠. 그 교수가 자긴 물질이 어떻게 생겨났는질 모른다고 했습니다. "제가 또, ""교수님, 과학의 법칙들이 어디서 왔는지 말씀 해 주시겠습니까?""" "이 우주는 법칙들에 의해서 움직이잖아요. 중력, 원심력, 관성의 법칙, 보일의 법칙, 콜의 법칙 Cole's Law, 등등 말입니다." "우주엔 벼라별 법칙들이 다 있는데요, 이런 법칙들이 다 어디서 왔댑니까?" "참, 도대체 이런 법칙들은 왜 지금은 진화하지 않습니까? 생각 해 보셨어요?" 왜 중력은 항상 일정합니까? 한번은 몸무게가 10 파운드 더 나가고 그래야죠? (“그러는데요!”라더군요.) 그건 그것 때문이 아니라고 알려드렸죠. "교수는, “모릅니다. 그런 건 아직 알지 못합니다.”" "그리곤 저한테, “그럼, 뭘 더 알고 싶소?” 하대요." ‘더’요? 무슨 소립니까 ‘더’라는게? 아직 가르쳐 준게 하나도 없는데. "제가, “교수님, U.C. 버클리에 뺑뺑이 있습니까?”" "뺑뺑이 뭔지 아시죠? 뱅뱅 돌다가 토하는 거요, 타 보신적 있죠?" "저보고, “아뇨. 버클리에 뺑뺑이 같은건 없습니다.”" "제가, “뺑뺑이 하나쯤은 장만 하셔야겠습니다." 뺑뺑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얼마나 좋은 과학을 배우는데요.” 4학년짜리들을 몇명 태우고... 여기 4학년짜리 있습니까? 작년이나 내년 4학년... 지금 여름방학 중인것 압니다. 좋아요! 4학년짜리들 좋죠. 제 인생 최고의 5년간을 4학년에서 보냈답니다. "참고로, 주의결여장애 진단받기 전이었습니다." "4학년짜리 몇명을 뺑뺑이에 태우고, 고등학교 미식축구 팀한테 시계방향으로 최대한 빨리 돌리게 할겁니다." "만일 전자시계를 차고 계시다면, 시계방향을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알려드리죠." "뺑뺑이를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그 애들은 네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첫번째 단계에선, 미식축구선수들 한테다가, “좀 더 빨리 돌려봐! 더 빨리! 더 빨리 못가?” 하고 소리쳐댑니다." "한 시속30마일정도 (50km) 가다 보면, 아이들은 두번째 단계에 들어갑니다. 이 때에 소리 지르길 그치죠." 이젠 가만히 살아남기 위해서 꽉 잡는데 집중을 하죠. "한 시속 60마일 (100km) 쯤 들어서면, 애들은 세번 째 단계로 들어가는데요, 이때에 다시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근데 이번엔 , ""멈춰요! 멈추라고! 제발 천천히해요!""" 네번째 단계는 바로 아이들이 뺑뺑이에서 튀어 날아가게 될땝니다. "물리학적으로, 뺑뺑이가 시계방향으로 돌았으니까, 아이들이 날아갈때는 아이들도 시계방향으로 돌게 되지요." 나무나 전신주와같은 저항을 겪을 때까지요. 그 이유는 “각운동량 보존”이라는 물리 법칙에 의한것이죠. "잘 보시면, 회전하는 물체가 분해되면, 그 날아가는 파편들은 원래의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회전을 하게 되는데, 바깥쪽이 안쪽보다 빨리 움직이기 때문이죠." "보존법칙 갖고 종일 얘기 할수도 있지만, 그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예. 당연히 보존법칙은 잘 압니다”" "제가 “잘됐네요. 교수님, 그러면 제가 질문 하나 합시다. 우주가 당신 말씀대로 우주가 회전하는 점딱지로 시작했으면 도대체 왜 그 두개- 세개의 행성들이 반대쪽으로 돕니까?”" "제가 또, “왜 아흔한개의 알려진 위성들 중에서 여덟개는 반대 방향으로 돕니까?" "왜 목성, 토성, 해왕성은 위성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돕니까?" 왜 태양은 98%가 수소와 헬륨인데 나머지 행성들은 수소와 헬륨의 양이1%가 채 되질 않습니까? 그리고 도대체 왜 이 아홉개의 행성이 서로 왜 이렇게… 이게 다 한 빅뱅에서 터져나 왔으면 왜 그리 서로 다릅니까? 굉장히 다르게 구성되어있죠. 그런데 왜 은하들도 또 왜 다 반대 방향으로 돈댑니까?” "이 CNN 기사는 또, “멍텅구리 은하들이 반대 방향으로 돈다”네요." "제가 그랬죠, “교수님, 왜 이것들이 반대 방향으로 회전합니까?”" "그래서, “전 모르겠는데요 ..." ... 당신은 그게 왜 반대 돈다고 생각합니까?” 그 질문을 듣길 바랬죠. "그래서 제가, “교수님, 그건 정말로 간단합니다..." "... 보세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면서 빅뱅을 멍청하게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하셨답니다.”" "예, 아멘입니다." 저도 백뱅을 믿습니다. 성경이 빅뱅을 가르치기 때문이죠. "성경에,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벧후 3:10) 헬라어 원어로는 저게 빅뱅이랍니다." "그러니까, 빅뱅이 일어나긴 할 것입니다. 아직 일어나질 않았을 뿐이죠." "그러니까, 학교 갔을 때 교수들이, ""야, 너 빅뱅 믿니?"" 하면," "너희들은, ""예, 믿습니다. 교수님도 구원받고 같이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하면 됩니다." 빅뱅 곧 옵니다. 기대하십쇼. "참, 만약 세상이 빅뱅으로 와서 수백억년동안 서서히 진화했으면,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까?" 예수님이 죽은 목적이 뭐죠?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원래대로 회복시킨다고 하는데... ...뭘로 회복을 시킨다는 겁니까? 더 많은 죽음과 고통으로? 유신 진화론Theistic evolution 대해선 세미나 7편에서 더 다룹니다. 빅뱅이론이 가소로운 이유는 한둘이 아니죠.. "심각한 문제 무지 많습니다. 프레드 호일 Fred Hoyle 도 , “나는 이제 빅뱅이론이 말도 되지 않는다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다.”" "더 자세한건, “Evolution Cruncher”를 참고하시죠. 900페이지나 되는데 5천원 밖에 안합니다." "제이의열역학의법칙 (2nd Law of Thermodynamics)에 의하면, “모든 것은 무질서로 변해간다.”" "뭐든지 가만히 두면, 썩거나, 녹슬거나, 죽거나, 부서지거나 분해되게 되어있죠." 아무것도 가만히 둬서 자동으로 좋아지는 건 없습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죠. 혼자서 스스로 좋아지는 건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 한번 보시죠. 제가 말씀 드리는 게 뭔지 정확히 아실겁니다. 모든 것은 무질서로 전환합니다. "이건 수지가 20 세 일때이고-- 이건 90세 때-- 여기 3,000 살 때의 모습입니다. 모든 것은 무질서로 변합니다." "가만히 두기만 하면, 모든것은 악화되고, 무너지고, 분해되고, 낡아가죠." 그게 바로 제이의열역학의법칙이죠. 모든것은 갈수록 더 나빠지게 됩니다. "스스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데도 이 교과서는, ""인간은 4백억년 전에 박테리아로부터 진화했을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박테리아입니까? "진화론자들은 저보고, ""호우븐씨, 에너지를 가함으로서 제이의열역학의법칙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도 몰라요?"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고, 지구가 개방된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 법칙을 넘어 서는것이잖습니까.""" "무슨 말인지는 저도 압니다만 그건 요점을 놓친거죠. 첫째로: 우주는 폐쇄된 시스템이라는 것이고," "둘째로는, 그 에너지를 이용할 특별한 기능이 있지 않는 이상, 에너지를 가하는 것은 파괴적이란 겁니다." 일본이 진주만에다가 에너지를 가해준 적이 있지요. 근데 뭐가 좋아졌습니까? 그래서 몇년 후에 우리도 일본 몇 도시에다 에너지를 좀 가해줬죠. 은혜를 갚아줬죠. 그때도 아무것도 만들어진 게 없었습니다. 에너지를 가하는 것은 파괴적입니다. "태양이 여러분 집의 지붕에도 에너지를 가하지만, 결국엔 집을 망가뜨리죠." 태양 에너지는 집 전체를 파괴합니다. "태양 에너지는 자동차의 지붕, 의자 시트, 페인트칠까지도 다 망가뜨립니다." 태양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한가지 있습니다. 엽록소요. 이 자그마한 식물세포가 우주왕복선보다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죠. 이건 세미나 4편에서 더 다룹니다. "진화론은 제이의열역학의법칙을 어기므로, 진화론은 틀렸습니다. 아시겠죠?" 이 교과서는 불가사리의 화석을 보여주고 우리의 조상이랩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불가사리였습니까? 2004년 11월 디스커버Discover Magazine 매거진은 뭐라고 할까요? 여러분의 조상이 해면동물이었습니까? "자, 다음 사진은 보시고 웃지 말아주세요." "이건 제 형의 사진인데요, 형이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마신 후의 사진인데, 그 커피가 좀 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제가 아이들한테 경고해 줄 게 있습니다." "얘들아, 잘 들어라. 절대로 커피는 마시지 말거라. 왜냐면 어렸을 때부터 커피를 마시면 나중에 결혼하면 아기가 벌거숭이로, 문맹으로 태어난다." "그리고 차는 더 나쁘다. 한 인디언이 아이스티를 4 갤론을 마시고 잤는데," 그날 밤에 자기 tea pee에 빠져 죽었단다. 꼭 명심 할것. 아주 치명적이다. "어쨌거나, 이게 제 형인데요, 형도 어쩔 수 없으니까 제발 웃지 말아주세요. 여깄습니다!" "교과서가 뭐라는지 주목하시죠. ""3,000만년 전에...."" 얘들아, 내가 해석해줄께." "교과서가, ""수백만년 전에…"" 하고 나오면, 그 말은, 그 ‘옛날 옛적에’ 라는 뜻이란다." "그 말은 곧 동화가 시작된다는 거야, 알겠지? 저게 바로 동화가 나온다는 경고지." "이러한 생물체들은 3,000만년 전에 진화했다. 바로 저기 저 말 또 나오네요. 주의해야죠." "또, ""이들은 인간과 현대의 영장류의 조상이다."" 인간의 조상이라고요?" "할아버지요? ---""눈도 참 크시네요, 할아버지!"" ""더 잘 보인단다, 손자야.""" "아시다시피, 아이들한테다 걔들이 동물밖에 되지 않는다고 가르쳐놨으니, 동물같은 행동을 하지요." 바바라 레이놀즈 Barbara Reynolds도 알아냈더군요. "“진수야, 이거 아니? 넌 지렁이랑 같은 조상을 가진 동물이야.” “하하, 그러니까 제가 그냥 동물이라는거죠? 오케이~""" 한번 생각해보셨습니까? 우리가 애들을 가르치는 게 아이들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사람은 자기가 믿는 대로 행동을 하죠. 요즘 아이들한테 우린 그저 동물일 뿐이라고 가르칩니다. "죠즘 록 음악들도 보면 다 죽는것, 파괴나 피로 가득 차 있죠." "한번 논쟁을 했는데, 한 교수님이 말하길, ""호우븐씨, 이 세상에 절대적인건 없습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당신 절대적으로 확실 합니까?"" 갑자기 당황하시더군요." “절대적인 게 없는데 어떻게 내가 절대적으로 확실 할 수가 있는고?” 하면서요. "한번은 펜실베니아의 한 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했는데, 둘째 줄에 앉아있던 애가," "호우븐씨, 전 무신론자입니다. 하나님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확실하니?"" 했죠." "걔가, ""확실해요."" 하더라고요. 제가, ""얘야, 내가 하나만 물어보자." "네가 모든것을 안다고 생각하니?"" 걔가 말하길, ""오, 아뇨, 아니죠.""" "그래서 제가, ""그래, 좋다. 그래도 모든것의 반은 안다고 생각하니?"" 그랬더니 또 아니래요." "제가, “...그러면, 네가 알지 못하는 그 다른 반쪽에 하나님이 존재할 수도 있지 않겠니?”" "참고로, 네가 무신론자면, 내가 간단한 질문 하나만 해보자." "옳고 그름을 어떻게 구별하니?""" 무신론자한테다 이 질문 한번 해보세요. 옳고 그름을 어떻게 구별합니까? "그 아이가, ""그건 쉽죠... 옳고 그른건 내가 정합니다." "내가 내 스스로의 세상에서의 신이죠"" 하더군요" "제가 그래서, “그것 참 듣기 좋구나, 얘야. 좀있다가 널 총으로 쏴줄테니까 말이다”" "그 아이가, ""그런건 당신이 할 수 없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니, 할 수 있지. 봐라, 나는 내 스스로의 세상에서의 신이기 때문에 너를 총으로 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만약 사사기에 나오듯,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사회 큰 문젯거리죠." 진화론자한테 물어볼 아주 간단한 질문입니다. 그런 걸 도저히 할 수가 없지요. 어쩌면 오사마 빈 라덴이 옳고 그름을 정해야 하겠습니다. 아니면 빌 클린턴이 옳고 그름을 정해야겠죠. "자기가 그게 뭔지 안다면 말이죠. 그러니까, 도대체 옳고 그름을 어떻게 구별하는 겁니까?" 간단하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Thus saith the Lord 저게 바로 절대적인 겁니다. "주께서 말하시길, ""죽은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어쩌면 하나님 말씀을 모르거나, 아니면 하나님이 말씀이 상관 없는 줄 아는거겠죠." 하나님이 저런 것 하지 말라십니다. 아시겠죠? 많은 학교 교사분들은 이해 하지 못하시더군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교과서대로, 진화론을 꼭 가르쳐야만 한다고 생각을 하죠." "아뇨, 진화론은 가르치지 않아도 됩니다! 교사들은 원한다면 공립학교에서 창조과학을 가르쳐도 됩니다." "창조과학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여러가지 법에 대해서도 다루는 ""The Public School Presentation""이라는 비디오도 있으니까 참고 하세요." "아칸소 주와 루이지애나 주에서 실제로 있었던 건, 창조과학이 의무로 가르쳐지는 법을 통과시킨 것이었습니다." 법원은 두 사건 다 안된다고 판결을 내렸죠. 창조과학을 의무로 가르치도록 하는 것은 안된다고 했죠. "결론으로 말하길, ""교사는 본인이 자발적으로 원하는 하에만 창조과학을 가르칠 수 있다.""" "(유명한 진화론자였던) 스티븐 구울드 Stephen Gould 도 말하길, “창조과학을 가르치지 못하게 할 법은 어디에도 없다." "“창조과학은 과거에도 가르쳐도 됐고, 지금도 가르칠 수 있다” - 그가 1987년 대법원 판결에 대해 논평 하면서 한 말입니다." 공립학교에서 창조과학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도 없다고 한 소리는 절대로 사실이 아닙니다. 공립학교에서 창조과학을 가르치는 것은 항상 허락되어 있었죠. "근데 만약에 선생님이 교실 앞에 서서 “얘들아, 들어라. 너희는 진흙탕에서 진화해서 서서히 인간으로 진화했다.""하고 하는 게," 성경을 믿는 아이의 믿음을 파괴시킨다는 건 천재가 아니고도 아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이의 믿음을 파괴시키는 사람은,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는지 읽어보는 게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어린아이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진화론을 가르치면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큰일나게 돼있죠." "재미있는 사실은이 하나 있는데, 1950년대에는 미국내 교과서에는 진화론에 대한 말이 거의 없었습니다." "2,000 개나 3,000 단어 정도가 다였습니다." "나중에 소련이 우주개발에 앞서갈 때, 미국사람들이 얼마나 공포에 떨었는지 알만큼 연세 되신 분들 계시죠?" "라이프 지 Life Magazine에서, ""방사 낙진에서 살아남는 법"" 같은 기사도 썼죠." "했던 소리가, “과학에서 소련이 우릴 앞질렀는데, 소련이 진화론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우리 학교체제에서는 가르치지 않는다. 방공호를 어떻게 짓는가에 대해서도 썼습니다. 사람들은 낙진 피한다고 또 뒷마당에다 짓고 그랬죠. 잠깐만요. 소련이 과학을 앞지른 게 진화론을 가르쳐서라? 도대체 진화론이 인공위성 띄워놓는거랑 무슨 상관이랩니까? "그러고 나선, 1959년에 다윈의 책이 나온지 100 주년이었는데," 1959년에 아이젠하워 대통령은학교시스템에다가 진화론을 더 밀어넣는다고 국회에다가 1억 달러를 달라고 했지요. 결국 그렇게 됐죠. 미국 교과서들은 진화론을 더 넣으려요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에 다시 고쳐써졌습니다. 과학과목을 포함한 모든 교과과정들이 진화론을 가르치도록 수정된겁니다. "1963년이 되어서는 거의 모든 교과서에는 진화론에 대해 33,000번이나 언급 하게 되죠." "1963년에, 학교내에 있던 기도시간이 금지됐고요." 매들른 머리 오해어 기억하시죠? 1963년부터 열살에서 열네살짜리 사이의 성병 발병율도 크게 상승했죠. 미혼출산도큰 상승을 봤습니다. 임신율도 550%나 증가했습니다. 그 증가한 수의 아기들은 낙태됐죠. 이제 병원에서 낳아지는 모든 아기들의 1/3은 결혼하지 않은 부부가 낳은 아기들입니다. "사생아들이죠. 저 들중 한분이신 분들, 제 말 잘 들으시죠." 디모데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혼혈아”였습니다. "유대인은 유대인끼리만 혼인해야 됐는데,디모데의 엄마는 유대인이었고, 아빠는 헬라인이었죠." "엄마가 불순종해서 나온 게 디모데였는데, 하나님을 섬기길 원했죠.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부모님들이 만일 그런 잘못을 했더라도, 징징대지말고 하나님 열심히 섬기세요!" 하나님께서 쓰신다는 데는 변명따윈 없습니다. 1963년 부터의 미혼 동거자 수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하신 말씀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고 하셨지요." "참고로, 여자분들께 말씀 드리는데, 그게 바로 옷을 어떻게 입는지가 중요한겁니다." "우리 아빠는 항상, ""장사 하는 것 아니면 광고하지 마라""고 하셨죠." 이혼율도 미친듯이 올라갔습니다. "저는 그렇게 오래 살진 않았지만, 한 때는 집을 잠그지 않아도 됐던 때도 있었죠." 그리고 차 시동 거는 데에다가 열쇠를 항상 달고 잃어버릴까봐 빼질 않았죠. 그리고 거의 모든 고등학교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트럭들을 보면 뒷 창문에다가 장전된 라이플을 달아놨잖아요? "그 때는 학교에서 총맞은 사람은 없었죠, 그죠?" 히틀러의 생일에 의도적으로 총을 쏜겁니다. 그저 흑인이란 이유로 이사야 숄Isaiah Shoels을 쐈습니다. "히틀러가 그랬듯이, 얘들도 흑인을 싫어했죠. 이건 진화론 때문에 벌어진 난기사건이었습니다." "난기사건 이후 로지 오다널 Rosie O'Donnell은 자기 프로그램에 나와서 한 소리가, ""거봐라, 총기법이 더 필요하다.""" "로지, 그 애들은 총기법을 18개나 어기고 학교로 들어갔죠." "로지는 모르더군데, 근데 어떤사람이 문제의 해답을 자기 밴의 보조 바퀴커버에다가 붙였더군요." "칼럼바인이 총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마치 로지 오다널Rosie O'Donnell이 뚱뚱한 이유는 숟가락 때문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로지, 이건 숟가락 잘못이 아니죠! 그리고 그것도 총 잘못이 아니예요." 지난 사십년간 SAT의 난이도를 두번이나 낮췄죠. 시험을 멍청하게 만들어서 점수가 다시 올라가게 하려고 한거죠. 청소년 자살율도 미친듯이 올라갔습니다. "잘 들으세요, 제가 만약 사람이 개구리랑 뽀뽀하면 개구리가 왕자님으로 변한다고 말한다면..." 당연히 개구리는 왕자님으로 변하지 않는다고 하겠죠. 여기 여자분들중에 몇분이나 개구리를 뽀뽀해서 남편분들을 얻었습니까? 한번 봅시다. 한 세 분 정도요. "그죠? 자주 있는 일이 아닌데, 우리 교과서에는 자주 일어납니다." "우리가 아메바처럼 시작해서, 서서히 개구리로 진화한다음에, 또 천천히 왕자님이 되었다죠." 똑같은 동화얘깁니다! 분명히 개구리가 왕자님으로 빨리 변하면 당연히 동화라는 걸 알잖아요? 근데 개구리가 왕자님으로 천천히 변하면 현대과학이래요. "미안하지만, 그건 그래도 동화얘깁니다. 사실은 더 동화죠." "이제, 그 차이는 뽀뽀가 아닙니다. 뽀뽀는 더이상 효과가 없어요." "요즘엔, 개구리를 왕자님으로 만들고 싶으면, 슈퍼 초스페샬 초능력 마법재료인 “수백만년, 수억년…”이란 게 필요하댑니다." 이거 들어보신 적 있죠? "수백만년, 수억년 전에.. 교과서엔 물론이고, TV랑 잡지, 내셔널 포르노그래픽, 아니, 내셔널 지오그래픽에도요." "수백만, 수억년 전에… 무슨 과학적인 사실을 얘기하듯이 이런 소릴 해댑니다." "이건4학년짜리 교과서인데요, 하는 소리가, ""수백만년 전에...""입니다." "수백만년 전으로 가봤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가보진 않았죠” 하겠죠." "그러면 전, ""당신은 지구가 수백살 되었다는 걸 압니까?""" "이게 진짜 과학입니까? 이게 정말 우리가 관측할 수 있고, 연구, 시험, 설명할 수 있는겁니까?" "그러면 하는 소리는, ""아니요. 그치만 다들 지구가 수백년 됐다고 다 믿는데요.""입니다." "아뇨, 그렇지 않는데요. 내셔널 갤럽 설문조사에 따르면, 15% 미만만이 진화론자 겸 무신론자들입니다." 미국인의 대다수는 지구가 수백만년 되었다고 믿지 않습니다. 약 55%의 미국내의 자연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믿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게 이걸 사실로 만들진 않죠. 그 사람들이 진화론을 믿는 건 사실이지만, 믿는 진화론은 사실이 아니죠." "많은 과학자들이 뭘 믿는다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한때는 과학자들이 다른행성들이 지구 주위를 공전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과학자들이 큰 돌이 작은 돌보다 빨리 떨어진다고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또, 아프면 나쁜 피가 있는거라고, 피를 빼 내야 낫는다고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미국 전역에 이렇게 피를 뽑아주는 특별한 곳들이 있었죠. 흰 막대에 빨간 줄이 둘러져 있기 때문에 눈에 잘 띄었죠. "이발사가 바로 피뽑아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지 워싱턴이 피뽑혀 죽어갈 때," "바로 옆에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레위기17:11)"" 함을 알려준 성경이 있었죠." "저 말씀을 읽었으면 지금도 살아있을 수도 있겠고. 아니, 좀 더 오래 살 수 있었겠죠." "이제, 잘 들으세요.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금동전으로 차있는 보물상자를 찼았다고 해봅시다." "제가 간단히, ""배가 언제 가라앉았습니까?"" 하고 여쭈면…" "모른다고 하지 마시고, 동전에 있는 날짜를 보세요!" "만약에 동전중의 하나가1750년도 것이었다면, 배가 1750년 이후에 가라앉았다는 걸 알아낼 수 있어야겠죠?" 도움 없이 알아 낼 수 있죠? 그 전에 가라앉았을 수는 없었겠죠? "상자 속을 뒤져서 가장 오래 된 동전을 찾는 게 아니라," 가장 최근의 동전을 찾아야죠. 그게 바로 배가 언제 쯤 가라앉았는지에 대해 제한을 줍니다. 그걸 제한 요인(limiting factor) 이라고 하죠. 지구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알아내는 방법이 한 백가지는 된다는 걸 알고 계셨습니까? "어떤 방법들은 큰 수가 나오고, 또 어떤 방법은 작은 수 입니다. 작은 수들이 바로 주의해야 할 것들이죠." "공룡 뼈를 찾게되면, 두가지는 바로 알아낼 수 있습니다." "첫째로, 이게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 둘째로, 날짜도장이 찍혀있지 않다는 것." 7천만년 전 공룡이 만듦; 대만산. 이런 거 안 써있다니까요. "그러면, 화석의 연령을 어떻게 알까요? 지구의 연령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도대체 지구가 몇살이랩니까? 성경의 날짜를 다 더했을 땐, 한 6,000년 정도로 나오죠." 교과서들은 수백억년이라고 합니다. 분명히 한쪽은 틀렸습니다. "6,000년 하고 200 억년은 분명한 차이가 있죠." "국회는 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지만,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아시겠죠?" 다음 세션에서 더 이야기 하도록 하죠. 지구가 수억년 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보일 수 있을지 말입니다. "근데 이게 진짜로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6,000년 밖에 되지 않았다면, 재밌는 질문이 몇가지 떠오르죠." 공룡들은 어떻게 된걸까요? 탄소연령측정법은요? 멀리 있는 별빛이 여기까지 어떻게 왔을까요? 그랜드 캐년은요? 만들어지는데 수백만년 걸리지 않았을까요? 지질시대표는요? 그래서 제 세미나가 열일곱시간이나 되는겁니다. 최대한 빠른 속도로 말을 해서 결국엔 다 커버합니다. 조금 있다가 그중 몇가지를 다루도록 하지요. 세미나 1b – 켄 호우븐 박사 - www.drdino.com – 우리말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합니다." 도대체 언제가 태초였을까요? "성경은 또, 예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고 가르칩니다 (골로새서 1:16)." "잠깐만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겁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겁니까?" 뭐 둘 다 좋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육신을 입고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니까요, ""여호와의 거짓증인""들이 뭐라고 가르치든간에." "예수님이 마태복음19장 4,5절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예수님은 그게 태초였다고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6절도 같죠, ""창조시로 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성경은 사람의 죄 때문에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고린도전서 15:21). 아담이 죄짓기 전까진 아무것도 죽지 않았습니다. 사람 때문에 죽음이 생겨났죠. 이것에 대해선 성경은 굉장히 확실합니다. "그리고 아담이 첫 사람이었고(고전15:45), 하와(이브)는 모든 산 자의 어미였습니다 (창세기 3:20)." "이러고 나면 꽤 쉽네요, 그저 날짜를 더하면 되니까요." 성경은 아담이 셋을 낳았을 때130세였다고 합니다. "셋은 에노스가 낳았을 때 105세였고," "에노스는 게난을 낳았을 때 90세였고," 이런 식으로 그냥 시간을 더하면 되네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이런 챠트를 꽤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 세미나 노트북을 보시면 마지막 페이지가 그 챠트가 되도록 되어있죠, 아니면 저희가 이렇게 코팅 한 것도 있고요." 식탁용 매트로 사용하시면 무신자 친구들 점심식사 대접 때 좀 심각한 대화를 할 수 있죠. 저희는 아이들이 시리얼 박스 대신에 읽으라고 다른종류의 매트도 만듭니다. "이 성경속의 연대들을 다 더해가면 창조는 주전 4,000년 정도로 나옵니다." "수백만년전이 아닙니다. 주전 4,000년 경이요." "참고로, 저는 정확한 날짜를 넣으 하진 않습니다." 저는 주전 4004년 10월 23일 오후 2시였다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으로 그렇게 가깝게 알아내지는 못할겁니다. "아담은 오후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이브(Eve) 바로 이전이었으니까 그랬겠죠. 그 정도까지 밖엔 못알아냈죠." "그리고, 제가 증명해 낼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왜 아담을 먼저 만드셨는지 알것 같아요." "하나님이 아담을 먼저 만든 이유는, 아담 만드시는데 아무 조언도 듣기 싫어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많이들 동의 하시죠? "참, B.C. 는 주전(Before Christ)이죠. 거의 모든 새 교과서들은 이제 기원전-B.C.E.(before the common era)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예수님을 내보냈죠." "교과서들은 지구가 수십억년 되었다고 하고, 예수님은 아담의 창조가 태초였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한건가요? 과학을 이해하질 못한건가요? 아니면 옳을까요? 지구가 도대체 몇살일까요? 태초가 언제였을까요?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earth)의 기초를 두셨으며(히브리서1:10)… 도대체 이 지구가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요? 저 4000 B.C.가 옳을 수 있을까요? "저는 여러 대학에서 논쟁도 많이 하고, 토크쇼에서도 많이 참여하는데, 그러다 보면 꼭 무신론자 하나가 와서 ..." "... 하는 소리가, ""호우븐씨, 질문요. 아담의 아들들은 그럼 누구랑 결혼 했겠소?""" 타당한 질문입니다. "좋은 질문이고, 대답도 기꺼이 하겠지만, 바로 당신의 진화론이야말로 정말 심각한 문젭니다." 성경은 거기서 그가 아내를 찾았다고 하지 않습니다. "근데 누가 그의 아내고, 도대체 셋(Seth)은 누굴 결혼했을까요?" "곧 대답 드리죠, 근데 진화론자들과 비교해서 이건 별 문제도 아닙니다." "진화론자들은 믿기를, 180억년에서 200억년 전에 무nothing가 폭발해서 모든 것을 만들어냈고," "46억년 전에 지구가 식었는데, 뜨거운 돌덩어리였댑니다." "지구는 뜨거운 돌덩어리로 시작했다,라면서 가르치죠." "그리고 “수백만년동안 맹렬한 비가 내려서 큰 대양들을 만들어냈고, 소용돌이치는 바닷물은 끓는 합성화학물질로 된 배양액이었다”." 합성화학물질이 생물체로 변하는 과정은 매우 느리다. 당연하죠! 있지도 않는 일이니까. "이 사람은, ""첫 자기재생하는 조직은 이 유기체 수프에서 나타났음이 틀림없다""" "그러니까 빅뱅이론에의하면, 200억년 전에 빅뱅이 있었고, 46억년 전에 지구가 식었고," "수백년동안 바위에비가 내려서, 수프로 변하고, 3천만년 전에 그 수프가 살아났댑니다." 그래서 처음 생겨난 생물체는 결혼 상대도 찾았고-. 이거 좋은 농담거리죠. 그리고 당연히 먹을것도 찾아서 오늘날 우리가 보는 모든 것으로 서서히 진화했답니다. 그게 빅뱅이론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수프였습니다. ""원시 수프""" "한번은 보스턴에 있는 대학에서 발표를 했는데, 저보고, ""호우븐씨, 우리가 아무 질문이나 다 하게 해주면 우리 대학에 와서 발표시켜 주겠는데," "왜냐하면 학생들한테 진짜로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보여주려고 합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제겐 영광입니다.""했죠." "그래서 가서, 한 강의실에 교수 여섯명하고 학생들을 다 와있었는데 사자굴에 빠진 다니엘 같은 기분이더군요!" "제가 그래서, ""여러분, 저는 성경대로 6,000년 전에 하나님이 다 만드셨고, 4,400년 전에는 홍수가 있었다고 믿죠." "노아는 종류(kind)마다 각각 두마리씩, 종(species)이 아닌, 종류(kind)마다 각각 두마리씩을 방주에 태웠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자기들이 뭘 믿는지 알려줬죠. 자기들이 뭘 믿는지도 모르니까요. "200억년 전에 빅뱅이 있었고," "46억년 전에 지구가 식고, 수백만년 동안 바위들에 비가 내려서 수프로 되고, 그 수프가 살아났다는 거요." "한 교수가 몹시 화가 나서," "호우븐씨, 지구상에 개 품종이 수백가지나 있다는걸 알기나 합니까?" "그래서 제가, ""예. 무진장 많죠.""" "그 분이, ""당신은 이 많은 개들이 노아의 방주에 있던 겨우 두마리 개 한테서 나왔단걸 진심으로 하는 소립니까?" "나보고 그걸 믿으라고요?""" "그래서 제가, “교수님, 교수님이 학생들한테 뭘 가르치는지나 좀 보실래요?" 당신은 그 모든 개들이 돌로부터 왔다고 가르칩니다.” 그분은 그 후로 더이상 질문이 없더군요. "아무튼간에, 아담의 아들들은 누구랑 결혼했을까요?" 800년동안 아이를 몇이나 가질 수 있겠습니까? 몇명 좀 됐겠죠? 아칸소에 있는 제 친구는 15년만에 15명 낳았습니다. 미네소타에서 온 한 가족은 아이가 20명 있는데 다 20살 미만입니다. 미네소타는 춥대요. 아담의 아들들은 누굴 결혼했을까요? 누이들이랑 결혼했죠. "뭐, ""누이랑 결혼을 한다구랴?!""하시겠죠." "우선 진정하시고, 첫째로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둘째로, 누구한테다가 보고할겁니까? 생각해 보세요." "셋째로, 2,500년 후에 모세가 법을 주기 전까진 그것에 대한 법은 없었습니다." 원래는 이걸 금지하는 법은 필요하지도 않았죠. 첫 천년 정도 동안은 사람한테 아무런 유전결함이 없었습니다. 누이랑 결혼 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것은 유전 된겁니다. 자식을 가진다는 사실도 유전이죠. 여러분 부모님이 자식이 없었으면, 여러분도 자식이 없을겁니다. 생각해보시죠." "또, ""어떻게 누이랑 결혼합니까. 유사유전은요?"" 하고 질문들 하시죠." 아담은 자기 갈빗대랑 결혼했습니다. 유사유전같은 말씀 하십니다! 처음엔 전혀 문제되지 않았죠. "성경을 그냥 읽을땐 모르는데, 이렇게 그래프로 만들면 꽤 신기합니다." 아담이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를 알만큼 오래 살았다는 걸 알게되죠. 노아의 아빠는 아담을 56년간 알고 지냈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의 가족모임이 상상 되십니까? "“자, 다들 낙타에 올라타라! 우리 이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인 아담 할아버지 뵈러 갈거다”" 그 할아버지가 에덴동산이 어떻게 생겼었는지 이야기 해주실거다. "저 정말로 아담과 하와 농담 많이 합니다. 지금 바로 말씀 드리죠. 한 여자분이, ""남자들이 우리 여자들 없이 어떻게 태어났겠어요?"" 하시대요." "그래서 제가, ""에덴동산에서요""했죠."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나중에 쓸쓸하게 됩니다. "이것도 성경을 그냥 읽을 때는 모르지만, 이렇게 날짜로 그래프를 만들면 꽤나 신기하죠." "노아의 아들, 셈이 홍수 이후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알만큼 오래 살았습니다." "야곱은 아이가 13명 있었죠. 열두 아들, 그리고 딸 하나로요. 그중 하나가 요셉이었는데," "그 애가 바로 부모가 특히 사랑해서 화려한 옷을 선물로 받았고, 형제들이 질투해서 두들겨 팼고, 그러고 나서 한 구덩이에 던졌다가 결국엔 이집트(애굽)로 팔려갔죠." "그리곤 ""부 파라오""인지 뭔지를 하다가," 나중엔 요셉이 자기 형제들을 다 이집트로와서 같이 살게 했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자기 아버지인 야곱을 파라오(바로)한테다가 소개를 해는데, 파라오가, “연세가 얼마뇨?”" "하니까, 야곱이, ""전 130세입니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제가 저 구절을 36년 전에 처음 예수 믿기 시작했을 때 읽고는, ‘이 사람이 무슨 소릴하는거냐’ 하고 생각했죠." "‘나는 130살이지만, 내 조상들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구?’" "뭐 그렇겠죠. 셈, 아르박삿, 셀라, 그리고 에벨을 직접 알았을 수도 있었단걸 알았으면요." "나이는 130인데 옆 골목에 사는 600세 드신 할아버지를 알면, 더이상 늙었다는 생각이 안 들죠." "아무튼간에, 교과서들은 지구가 수십억살이랩니다." 예수님은 6000년전의 아담의 창조가 태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했습니까? 멍청했던 건가요? 아니면 옳았을까요? 지구가 몇살일까요? 이 동네 책들이 애들한테 지구가 수십억년 됐다고 가르칠까요? 개학하면 아이들이 이걸 또 배우게 될까요? 당연하죠. 46억년 전에.... 몇몇 크리스챤들도 지구가 수십억년 됐다고 가르칩니다. 정말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이건 지구가 수십억살이라고 가르치는 몇몇 사람들의 목록인데요. "제가 존 앵커버그(John Ankerburg) 쇼에서 휴 로스(Hugh Ross)와 세 시간이나 논쟁을 벌였는데," 이 두 사람도 지구가 수십억년 됐다고 믿습니다. 오래됐건 덜 됐건 무슨 상관이냐고들 하대요. 무척 상관있죠. "왜냐하면 수십억년을 믿으면, 죄 이전에 사망을 놓으니까." 그렇게 되면 바로 이단입니다. "지구가 수십억살이라 믿는 게 이단이라는 게 아니라, 죄 이전에 사망이 있어서 이단이라는 거죠." 그건 확실한 이단입니다. "성경은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사망이 왕 노릇하였다(로마서 5:14),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다고 가르치기 때문이죠 (고린도전서15:21,22)." 지구가 얼마나 됐는지 누가 상관을 하냐구요? "우선, 창세기의 신빙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일반 사람이 그 책 속에서 수십억년이란 소린 찾을 리가 없기 때문이고," "그러니까, 문제는 아주 간단하죠. 보통 사람이 읽고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권위자가 일어나서 이 책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를 말해줘야 합니까?" "둘째로, 예수님의 신빙성도 떨어집니다. 예수님도 창세기를 25번이나 인용했고, 거의 성경의 반 정도가 창세기를 언급하기 때문이죠." "이건 굉장히 중요한 주젭니다. 마지막으로, ‘수십억년’은 진화론자들 한테는 치명적으로 중요하죠." ‘수십억년’만 빼내면 이론이 정말 멍청해 보이니까요. "예수님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한 6,000 년이라고 가르칩니다." 이제 과학적인 증거는 어떤지 보도록 하죠. 1999년에 세계의 인구 수가60억의 기록을 깼습니다. "1985년에는 지구에 50억명이 살고 있었고," 1800년에는 10억명이었습니다. 다들 1800년 즈음에는 한 10억명 정도가 있었다는 것에 동의하지요.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한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인구는 과잉화는 사실이 아닙니다." 인구 과잉 되진 않았습니다. "오늘날의 세계 전체 인구, 60억명을 잭슨빌, 플로리다에 다 채울 수 있습니다. 두번이나요." 이 작은 도시 넓이는 250만평방피트 (약 230평방km) 나 됩니다. 지구는 인구과잉 되지 않았습니다. "운전으로 한번 네브라스카 주 횡단 해본 적 있으세요? 아니면, 캔사스는요? 뉴멕시코? 아니면 텍사스는요?" 텍사스 횡단 한번 하시죠. 텍사스 횡단 해보신분? 삼일동안 가고도 “아직도 텍사스야?” 한답니다. 벌판에 토끼들 펄쩍다니죠. 지구는 인구과잉이 아니라니까요. "나 참, 테네시 한번 횡단해 보십시오. 여기가 무슨 인구 과잉입니까." "잘 들으세요. 여러분 사는 곳이 인구과잉이면, 이사하십쇼!" "다른 곳에 텅텅 빈 곳들 많으니까요, 아시겠습니까?" 마치 인류증가커브가 한 4400년 쯤에 시작 된것으로 보이네요. 근데 진화론을 믿으면 이게 좀 문젯거리죠. 진화론자들은 사람이 생겨난지 3백만년이 되었답니다. 300만년되었으면 인구는- 지금쯤 1평방인치당 15만명씩 있게 되었겠네요. 저런 걸 인구과잉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람이 생겨난건 수백만년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해서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습니다(창세기1:28). 하나님이 세상을 사람으로 거하게지었다고 이사야서 45장은 알려주죠. "반대로, 우리가 세계의 인구를 줄여야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건 당연히 사단의 계획이죠. 쟉 쿠스토Jacques Cousteau는 우리가 “하루에 인간 35만명씩 제거해야한다”고 했습니다. 테드 터너Ted Turner는우리가 인구의 95%가 감소되어야 한다고 했죠. 그러죠. 아저씨 먼저요. 이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세우겠다는 사람들은 세계 인류를 5억명 으로 줄이겠다고 합니다. "주님은 에덴동산에서 사단에게 말씀하시길, ""네가 배로 기어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것""이라고 하셨고 (창세기 3:14)."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3:15). "사단은 언젠가 그 여자의 후손이 그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을 알고 있고, 그걸 기대하질 않는거죠." 그래서 지구상의 모든 사람을 죽이겠다는 작정을 한겁니다. 사단의 목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기 위해서 모든 인류를 죽이겠다는 것이죠. "하나님은 번성해서 후손을 많이 낳으라고 했는데," "사단은, ""아니, 다 없애겠다""고 하고 있죠" 헤롯 왕이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 죽이려고 한거 기억하세요? 어떻게 했습니까? 있는 아기들 다 죽였죠. 확실히 죽이게 그냥 다 죽이자는 거였죠. 그리고 사단 또한 모든 인류를 죽이려는거죠. "찰스 워스터Charles Wurster는, ""인간들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좀 제거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빌 클린턴은 지구의 인구를 10억명으로 감소시키겠다는 생물다양성협정에 서명했지요. 벌써 땅을 여러 구역으로 나눠놨습니다. "지도의 빨간 부분은 동물만 살게 하고, 사람은 진입 금지로요." 아직 시행되지만 않은거지 서명은 벌써 다 해놨습니다. 곧 시행 될거죠. 피터 씽어Peter Singer는 아기를 낳은 후에 낙태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살려 둘건지 죽일건지 28일동안 결정할 수 있게 하겠다죠. "이런 소리도 했죠, ""기독교는 우리의 적이다..." "동물의 권리를 보존하려면, 유대-기독교적 종교 방식을 없애야 한다""" "마치 동물이 사람보다 권리가 더 있다는 듯이요. 앨른 그렉Alan Gregg은, ""세계는 암에 걸렸다, 그 암은 바로 인류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바로 ""micro-wave""를 발명했죠. 그 남편 필립 왕자는," "내가 환생할 수 있다면, 살인마 바이러스로 지구로 돌아와서 인구수를 줄이겠다고 했죠." "참 친절하시군요, 필 아저씨." 유럽은 유전자 조작 식품을 금지했습니다. 근데 여러분이 먹는 전체의70%는 몸에 나쁜 벼라별 문제를 일으키는 유전자 조작식품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책 ""Seeds of Deception"" 한번 보시면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겠습니다." "인구감소를 목적으로 식품이 얼마나 조작 해대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New American"" 지의 ""Engineered Extinction""" "UN은 말하길, ""식품조작은 힘이며, 우리는 이것을 행위를 조종하는 데 사용한다,… 우리가 사죄할 것은 없다.""" "참, 예방접종 받는다고 좋아하기 전에 먼저 예방접종에다 바이러스를 같이 주입하는 것에대해서도 한번 읽어보시고 하시죠." 바이러스 시간폭탄을 주입하는 거죠. "이런 것에 대해선 ""Bible & Health (성경과 건강)"" 비디오에서 훨씬 더 많이 다룹니다." "자폐증도 미칠듯이 증가했죠. 일리노이 주에선75,000 %나 증가했답니다! 예방접종에서 왔다고들 믿죠." “유아 돌연사 증후군” Sudden Infant Death Syndrome (SIDS)이 백신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오스트렐리아는 백신을 비의무화 했더니," 50%의 인구가 안하고 나니까 유아돌연사증후군-SIDS이 50% 감소했습니다. "백신에 대해 자세한 정보는,www.marytocco.com – 를 참고하시죠." "아무튼, 이렇게 지구의 인구를 줄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 외곽으로 빠져서, 앨버튼이란 동네에 가보세요. 77고속도로에서 7-8마일정도 북쪽으로 가셔서," 오른쪽을 보시면 지구의 인구를 감소시켜야 한다고 가르치는 곳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거길 보시면, 요런 무슨 스톤헨지 같이 생긴 돌덩어리들 이 보입니다." 무슨 같지도 않은 한복판에 있습니다. "앞에 가서 12 언어로 쓰여진 걸 읽어보시면,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위한 십계명이라죠." "“첫 계명, 인류 수를 5억명 미만으로 줄일 것”" "잠깐만요, 벌써 60억명이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인구를 5억으로 유지키키라는 제안을 한댑니까? 인구 수의 급격한 감소를 말하는 것 같은데요. 바로 마귀가 원하는대로죠 그건 대학 클래스 CSE 101에서 더 다룹니다. "어쨌든, 미래에 무슨 일이 생기든간에, 오늘날의 인구는 사람이 한 4,400년 정도 있었다는 걸 보여줍니다." "요즘 과학자들 하는 소리가, 전 인류가 그 몇천년 전 굉장히 크게 감소했다고들 하죠." "슬슬 진리를 찾아내고 있네요. 사실, 4,400년 전에 여덟명으로 감소했었죠." "저는, 항상 꾸준히 계속 연구해서 진리의 산을 완등하면, 침례교인들 그동안 벌써 정상에 앉아있는걸 알게 될거라고 말합니다." "은하들은 회전하는데, 중심부에 있는 별들은 밖에 있는 별들보다 빨리 돕니다." 그런데 나선형은하는 왜 있댑니까? 있지 말아야 하는 데 말입니다. 은하들은 우주가 수십억년 되지 않았다는 증거죠. 별들은 항상 폭발을 합니다. 그걸 초신성이나 신성이라고 부르죠. 별들은 한 30년마다 폭발합니다. 근데 초신성 잔재는 한 300개 정도밖에 발견되지 않았죠. 몇천년밖에 되지 않을 숫자죠. 왜 초신성 잔재가 수십억개 되질 않나요? "어떤 사람들은, ""게 성운이랑 말머리 성운에서 별들이 새로 생기고 있다""고 하는데," 그건 헛소립니다. 세미나 7편에서 다 다룹니다. 별들은 적색거성에서 백색 왜성으로 변합니다. 교과서에 의하면 이게 수십억년이 걸린다죠. 그치만 그게 사실이 아니란 걸 알죠. "고대 천문학자들에 의하면 시리우스(천랑성)가 빨간 별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엔, 백색 왜성이에요." 겨우 몇 천년만에 일어나는 일이죠. 수십억년 걸린다는 말은 믿지 마십시오. 목성은 빠르게 식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열을 잃고 있죠. 수십억년이 될 수가 없죠. 왜냐하면 벌써 차가워졌을 테니까말입니다. "목성의 위성인 가니메데는 강력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말은 핵이 액체상태라는 것이고, 결국 수십억년이 되지 않았다는 증거죠." 토성의 띠들는 토성으로부터 자꾸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수십억년동안 그러고 있을 수가 없죠. "이건 월트 브라운 (Walt Brown) 의""In the Beginning""에 더 나옵니다. 참고로, 훌륭한 책입니다." 달은 지구 주위를 돌아다닙니다. 이거 아시죠? 달이 지구 주위를 다니면서 서서히 떠나가고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까? "달은 천천히 멀어지죠. 매년 몇 인치 씩 멀어지고 있는데요, 큰 문제는 아닙니다." "걱정 하실 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뭘 해 볼 수도 없으니까요." "근데, 달은 매일매일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얘들아. 이제 복잡하니까 잘 들어라. 달이 지구로부터 매일매일 멀어지고 있다. "그러면, 그말은… 원래 가까이 있었다는거지? 도움 없이도 이해 하시죠?" 근데 달을 가깝게 들여오면 문제가 생깁니다. 달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기 때문이죠. "여기 낙스빌Knoxville은 내륙이라 조류에 상관 없겠지만," 제가 사는 플로리다 에선 조류가 걱정거리가 되죠. "달이 더 가까이 있었다면, 조류가 컸었겠죠." "역제곱 법칙이라는 물리법칙이 있는데," "달을 1/3 만큼 들여왔을 때, 3/1로 역수시켜서 제곱시키면, 이제 중력은 9배나 됩니다!" "수학 계산을 다 해보면, 한 14억년 전이었으면 지구와 달이 거의 닿을 정도였을 걸 알게되죠." 월트 브라운 박사Walt Brown는 12억년이 지구와 달의 최장수명이라고 합니다. 그럼 달이 만약 지구표면을 날아다녔으면 적어도 키 큰 공룡들은 어떻게 됐을런지 짐작이 되네요. 박치기 했겠죠. (They got Mooned!) "우주 공간엔 혜성들이 날아다니는데요, 구성물질을 계속적으로 잃게 됩니다." 혜성의 꼬리 부분이 자꾸 깎여 나가게 되죠. 그게 계속 없어질 수는 없죠. 좀 있으면 다 없어지니까요. "한마디로, 지갑과 같다고나 할까요." "지출액이 수입액을 넘어서면, 유지비는 당연히 부족하게 마련이죠!" "혜성들은 항상 작아지죠. 자꾸 물질이 없어지는데, 그게 영원하진 않습니다." "거의 모든 천문학자들은 혜성이 10,000년 이상 있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질문이 하나요." 그러면 왜 아직도 혜성들이 있습니까? 지금쯤 다 없어졌어야죠. "몇년 전에 한번 세미나에서 혜성은 태양계가 10,000년 이상이 될 수 없다는 증거라고 얘길 했더니," 한 무신론자가 집에 가서 안티-호우븐 웹사이트를 개설했더군요. 지금 안티-호우븐 웹사이트가 한 천개는 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제 그런 게 거의 2,000개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참 자랑스럽죠." "이 무신론자가 자기 웹사이트에서, “호우븐, 당신은 1950년에 네덜란드 출신 잰 오르트( Jan Oort)라는 천문학자가," 태양 계를 두르고 있는 혜성껍질이 있어서 새 혜성들이 오래된 혜성들을 대체하고 있다는 학설을 제안한 것 (사실은 소망한 것)도 알지 못하느냐.”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아직도 혜성들이 남아있는 이유는 ‘새 혜성’들이 타서 없어져가는 혜성들의 수를 유지하는 것 대문이라는 거였지요." 오르트 성운Oort Cloud 이라는 혜성 군이라고 부르죠. "그리고는 이 오르트 성운이 50,000 천문단위(astronomical unit) 만큼 떨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혹시 천문 단위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1 천문단위는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를 말합니다." 그게 1 천문 단위예요. 진짜로 좋은 망원경 없이는 명왕성을 보기가 꽤나 힘들죠. 명왕성은 겨우 39 천문 단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당연히 50,000 천문 단위 만큼 떨어진 혜성은 보는 건 완전 불가능 입니다." 아무도 이 오르트 성운을 본적이 없습니다. 오르트씨Oort 스스로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건 다 계산실수로 였고, 오르트 성운Oort Cloud 같은 건 없습니다." "칼 세이간 Carl Sagan은, ""오르트 성운Oort Cloud의 속성이나, 이것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연구보고가 많이 발표되고 있지만..." "... 그러나 이것이 존재한다는 실측적인 증거는 단 하나도 없다.""" 오르트 성운Oort Cloud은 없습니다. "근데 이 무신론자가 자기 사이트에다가, ""호우븐 씨, 혜성으로 지구가 오래 되지 않았다고 논거 하려면 ..." "... 바로 당신이 이 오르트 성운 Oort Cloud 및 관련 물체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신반의 없이 증명 해야한다!""" "잠깐, 잠깐… 어떤 것의 무재를 어떻게 증명합니까?" 뭔가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제가 증명하려면 제가 동시에 모든 우주공간에 존재해야 가능 하지 않겠습니까? 이 사람이 한 건: 증명책임 씌우기 (shifting the burden of proof) 라는 겁니다. "자유주의자들은 (liberals) 항상 이거 해대고, 우린 그것에 빠져들죠." 이게 얼마나 하기 쉬운지 보여드릴께요. 증명책임 씌우기 shifting the burden of proof 라는 겁니다. 하기가 꽤나 힘들겠죠? 껍질을 벗기자 마자 “봐라! 방금 전에는 파랬잖냐!” "저보고 오르트 성운이 없다는걸 증명하래네요. 데이브, 잠깐 기다려보게나. 여기 우리가 아는 것들은," "혜성이 있다는 것, 그리고 혜성은 10,000년 이상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6,000년이라고 하는 것도 사실이고, 난 혜성하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괜히 저한테 문제가 있는 듯, 증명책임을 씌우대요." "성경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지구(earth)를 태양이나 별들보다 먼저 만들었다고 가르치죠. 사실은 모든 게 다 완전히 거꾸로입니다. 이 이론들은 전혀 일치하지 않습니다. 다 정반대죠. "성경은 죽음이 사람 때문에 왔다고 하는데, 진화론은 사람이 죽음 때문에 왔다고 합니다." "또,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했다고 하는데, 진화론은 사람이 하나님을 만들었댑니다." 이 이론들은 서로 완전 반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진화론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하고 묻습니다."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건 성경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건 확실하죠." "진화론을 사용할 신은 잔인하고, 낭비적이고, 좀 덜 발달한 신이겠죠." 그런 신한테 기도나 하고 싶겠습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진화을 사용할 리가 없습니다. 저 뒤에 있는 파란색 비디오(세미나 7편) 에서 더 다룹니다. "시편의 저자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When I consider thy heavens....""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하늘 heavens 이 복수형으로 나왔죠. 이건 세미나 2편에서 더 다룹니다." "별들을 보오니, when I consider 라고 했습니다. 얘들아, 언제 한번은 테레비좀 잠깐 끄고" 밖에 나가서 하늘을 한번 보거라. 하나님이 하신 것좀 봐야지. "시편의 저자는, ""내 마음이 내속에서 뜨거워서 묵상 할때에 화가 발하니 While I was musing the fire burned.""라고 했습니다." Muse라는 단어는 생각 (묵상)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각요. 성경은 그 단어를 두번 썼습니다. 묵상요. "아시겠지만, 영어는 꽤나 흥미로운 언어잖습니까?" theist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단어 앞에 ""a""를 붙이면, 그 반대의 뜻이 되죠." "그러니까, A-theist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Muse는 생각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그 반대는 뭘까요? 그렇죠! Amuse는 문자 그대로 생각을 안 한다는 뜻이죠. 돈 주고 통째로 그거 하러 갈 수 있는 공원들이 있다죠? Amusement parks 라고 부르죠. 생각 안하러 가는곳이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 하시나이까” 이거 아세요? 하나님이 하신 일을 묵상하는 사람은 겨우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에 감동받질 않습니다. "잘 들으세요. 요즘엔 아이들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묵상하지, 하나님이 할 수 있는 것을 묵상 하는 게 아닙니다." "아이의 두뇌는, 그 생각 방식은, 요만큼 밖에 깊지 않게 되죠." 그 이해의 깊이가 어떤지 아세요? “이야! 공을 던졌구나! 골대에 바로 넣었네! 우와~” 누가 그걸 천년동안 기억할 일이 있겠습니까? 한 5년 이라도요? "혹시5년 전에 Stupid Bowl, 아니, Super Bowl 누가 이겼는지 아십니까?" 그게 지금 무슨 상관이 있기나 합니까? 전혀 상관 없죠? 다 큰 어른들이 그 공 하나 때문에 싸워대죠. 다들 자기 돈으로도 살 수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게 죄악이라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하날 돼지 오줌보들고 목장 가로질러 뛰게 하는데 5백만 달러나 준다는 게 바보스럽다는 거죠." 이런건 별로 오래 가지 않습니다. 영원한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이 하신 일들 처럼요. 그런것을 묵상 해야죠. "성경은 ""땅(Earth) 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리라"" 했습니다." 지구(Earth) 거대한 자석과 같습니다. 자석은 항상 자기력을 잃게 되죠. 지난 150년간 지구는 자기력은 10%나 감소했습니다. "그 말은 당연히, 점점 약해지니까, 과거에는 더 강했었다는 것인데," "지구는 25,000년 이상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고. 결국 탄소연령측정법은 불가능하다는 소립니다." "예를 좀 보여드리죠 – 한 매머드의 한부분은 15,380년 됐는데, 다른 한부분은 21,300 년이랩니다." 태어나는 속도가 꽤 느렸나봅니다. 탄소-14 측정법과 그것에 대한 심각한 문제들은 세미나 7편에서 더 다룹니다. "교과서들은 또, 자기장이 약해지는 것은 자기력이 역전 하기 때문이라고 가르칩니다" 이게 자기력 역전의 패턴이라고 주장들 합니다. 아닙니다. 해저바닥에 자기장 전도magnetic reversals 따윈 없습니다. 세미나 6편에서 더 다룹니다. 사실 이 자기력 역전도 판게아라고 하는 이론을 보태려는 속셈이죠. 판게아 Pangaea 들어보신 분? 대륙들이 다 끼워 맞춰서 연결돼 있었다는 이론입니다. 근데 이거 다루는 책들은 아프리카가 거의 40%나 오그라뜨린사실은 안 알려주죠? 멕시코를 포함해서 중앙아메리카 나라들을 다 빼버렸다는 걸 아십니까? "사요나라 – 멕시코, 파나마, 코스타리카 과타말라?" 그리고 유치원생들도 알아낼만한 사실은 꼭 안 알려주지요. "호우븐씨, 대륙들이 다 연결되었던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하고 항상 묻죠." "그러면, 전, ""무슨 소릴? 지금도 연결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바로 지금 말입니다. 그냥 낮은 부분에 물이 차있는거죠." 과거에 연결되어있었다는 게 무슨소립니까? 보십쇼. 지금도 붙어있잖아요. "얼마나 멍청한 이론인지. 세미나 6편, “호우븐 이론Hovind Theory”서 더 다룹니다." "지구는 적도에서 시속1,000마일로 돌고 있죠. 그렇지만 점점 느려지고 있답니다." 자전 속력은 실제로1/1000초정도 씩 매일 낮아지고 있습니다. 지구는 느려지고 있습니다. Astronomy Magazine이 1992년에 Asrtro Magazine에서 나온 기사가 있죠. 지구의 자전속도가 줄어들고있다... 6월은 보통 때보다 1초 길어질것이다. 윤초는 일년에서 일년 반에 한번씩 생깁니다. "얘들아, 복잡해질 테니까, 잘 듣거라." "지구가 돌고 있는데, 그 속도가 줄어들고 있단다." 그 말은 결국 원래는 더 빨리 돌고 있었다는 얘기지? 다들 도움 없이 알아내실 수 있죠? "지구가 6,000 년 밖에 되지 않았으면 문제 될 게 없지요." "그러니까, 그냥 조금 더 빨리 간 것 뿐이고, 아담도 못 느꼈을겁니다. 시계도 없었을 테니까요." 근데 누구는 저보고 지구가 수십억년 됐다고 믿으래네요. 수십억년 전으로 되돌아 가보면 문제가 좀 생길겁니다. 지구가 꽤나 빨리 돌았을겁니다. "일어났다, 잤다, 일어났다, 잤다, 일어났다, 잤다. 아무일도 제대로 해 놓는 게 없죠." 지구 원심력도 대단했겠습니다. 코리올리 효과로 바람도 셌겠네요. 그리고 공룡이 수백만년 전에 살았다고 믿으라고요? 걔들은 어떻게 됐을지 압니다. 다 날아갔죠! 사하라 사막에는 전반적인 바람 패턴이 있죠. 바람이 거의 맨날 같은 방향으로 붑니다. 이게 또 문제가 되지요. 뜨거운 바람이 사막에서 불어오면 옆집 나무들을 죽이기 때문에 그 지역도 사막이 되어버리죠. "이것을 사막화현상이라고, 지구과학 책에 나오죠." "조심스럽게 연구된 결과, 과학자들은 이 사막이 4000년이 채 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 때부터 커지기 시작한거죠. 한 때는 이집트도 비옥한 평야로 덮여있었습니다. "그럼, 질문 하나 있는데요. 지구가 수백만년 되었으면, 왜 어딘가에 더 큰 사막이 있질 않을까요?" 도대체 왜 지구상의 가장 큰 사막이 4000년 밖에 되지 않았을까요? 제게 이론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약 6,000년 전에 하나님이 모든걸 만드셨고, 4,400년 전에 홍수가 있었다고 믿습니다." "근데, 홍수나는 때에 사막이 생기기는 꽤나 힘들죠. 그건 인정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홍수 물이 다 빠지기 전까진 그 사막이 커질 수가 없었던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성경에 나온대로 보고 예상하길,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은 4,400살 미만일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렇네요! 이야, 성경이 맞나봐요!" 땅을 드릴 해서파다 보면 가끔씩 석유를발견하지 않습니까? 석유는 어떨 땐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죠. 한 1 제곱 cm당 약 1200kg의 압력입니다. "석유를 덮고있는 암석을 연구하고서는, “이게" "그 압력을 한 10,000년 이상 버텨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암석의 무게가 압력을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유전의 압력이 그걸 덮고 있는 암석의 무게보다 더 크답니다." "그래서 하는 소리가, 그 기름이 한 10,000년 안에 암석을 깨고 튀어나왔어야 했다고 합니다." 그럼 질문 거리가 두개가 있습니다. 그 기름은 어디서 났을까요? 그리고 그게 왜 아직도 압력을 받고 있는지? 기름이 짜부된 생물체들한테서 온다는 것은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동의 합니다. 동물들이 열과 압력을 통해서 기름으로 변한거죠. 1971년엔 한 실험에서 기름을 20 분만에 만들어 내는 법을 알아냈죠. 텍사스에는 칠면조 내장을 넣고 압력이랑 열을 줘서 그걸 기름으로 만드는 공장이 하나 있습니다. "기사에 한번 실리길,""우리 어머니인 자연이 수백만년에 걸려서 하는 것을 우린 한 30분만에 해낸다.""" "싄클래어Sinclair(석유회사)는 공룡을 표지로 해놨죠. 하는 소리가, 공룡이 기름으로 변했답니다." "그래 얘들아, 공룡들은 8,000만년동안 눌렸단다… 아닌 것 같은데요." 그 기름에 대해 제게 이론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한 6,000년 전에 하나님이 모든걸 만드시고, 4,400년 전에 홍수가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 홍수동안에, 많은 동물들과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그것들 다 자갈, 암석, 진흙, 모래 아래 묻혀서 꽤나 무거워지다보니까," 이제 다 짜부돼서 기름으로 변했습니다. "뭐, 노아네 사촌들이었죠. 다음번에 주유소 가시면 그 사람들 넣으면서 인사 해주세요." 할아버지-빠이빠이~ 노아가 비 온다고 했잖아요. "저보고 한번은, ""당신은 지구가 6,000년 밖에 되지 않았다고 가르친다던데, 당신이 틀렸다는 걸 우리가 증명해 드리죠."" 하더라고요." "그리고 따라 오라고 해서, 따라갔죠." "덴버 교외 지역의 콜로라도의 레익웟 (Lakewood, CO)에 있는큰 냉동고에 데려갔습니다." "National Ice Core Laboratory 국립 아이스코어 실험실. 안에서 한 섭씨로 영하 38도였는데요," "저한테 잠바랑, 큰 모자, 장갑, 장화 다 입혀주고는, 들어간지 5초만에 얼어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전 플로리다 피라 무척 앏죠. "저한테, ""호우븐씨, 저희가 그린란드에 가서 얼음을 굴착해옵니다.""" 그 정부가 하는 일 말입니다. "“그리고는, 큰 파이프로 구멍을 뚫고, 파이프 안에다가 그 아이스 코어를 넣어다가," "이 큰 레이크우드, 콜로라도의 큰 냉동고에 보관합니다." 그린란드에서 가져온 아이스 코어 10개를 이 냉동고에다가 보관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아이스 코어 하나를 보여주면서,"" 여기 얼음 고리 보이죠? 나무 통의 나이테 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예 잘 보이는데요"" 했죠." "여름에는 눈이 조금 녹고, 겨울에는 얼어서 선명한 얼음으로 다시 얼게 된다 고 하더군요." 이게 이 사진에서 검게 보이는 부분이죠. 겨울에는 눈이 그냥 쌓이기만 해서 녹질 않습니다. 그래서 하얀 선으로 보이죠. "그래서 하는 소리가, 이 선들이, 여름-겨울, 여름-겨울, 여름-겨울, 여름-겨울을 의미하는 것이라더군요." "그리고는 그 얼음 선을 세어보고 하는 말이, “세어보면 이 선들이 135,000 개인데," "당신은 지구가 6,000년 밖에 되지 않았다고 가르치는데," "우리가 지구는 적어도 135,000 년은 되었다고 증명할 수 있잖습니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기요, 그 줄들이 연도를 의미한다고 가정하는 것닙니까?""" 이 사람들은 ‘잃어버린 비행대 Lost Squadron’ 에 대해선 몰랐던 것 같더군요. "2차세계대전 때 미공군 비행기들이 연료 부족으로 그린란드에 내린 적이 있었는데," 결국엔1942년에 그 비행기들을 버려두고 오게 됐죠. "조종사들은 전쟁이 끝나고 다들 그 비행기에 대해선 잊어버렸는데," 한 켄터키에 사는 백만장자 갑부가 기발한 생각을 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 비행기들 찾아서 조국으로 데려오자고 했죠. "가서 비행기를 찾는데, 지면관통레이다로 얼음을 관통해서 위치를 찾아야 했습니다." "얼음을 녹여서 구멍을 뚫어서 비행기를 몇 조각으로 분해 해서 그 구멍을 통해서 들어 올려야 되서," "그래서 드디어 미들스보로, 켄터키로 Middlesboro, Kentucky 운반해 왔습니다. 여기서 별로 멀지 않죠." "미들스보로, 켄터키가 낙스빌 Knoxville에서 얼마나 멉니까? 한 두시간 정도요?" 그 비행기 베이스가 미들보로에 있죠. "근데, 그린란드에서 가장 깊게 굴착했던 구멍은 10,000피트 입니다." 깊은 층들이 짜부되는 만년설에 대해선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4,000 년이면 남극, 북극에 있는 얼음이 쌓이는 데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근데 왜 남극, 북극에 얼음이 더 있지 않을까요?" 그 박물관에 가서 P-38기를 구해온 사람을 만났죠. 밥 칼든Bob Carden이란 분입니다. "제가, ""칼든 씨, 그 비행기 가지러 내려갔을 때 얼음 층들 녹여서 내려갔죠?""" "그가, ""예, 한 수백개 있었죠.""" "그래서 전, “한… 48개 정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했죠." "그가 저한테,""누가 그 얼음층이 연도를 의미한다고 알려줍디까? 그건 여름-겨울, 여름-겨울, 여름-겨울이 아니고…" "실제론 따뜻하고-차고, 따뜻하고-차고, 따뜻하고-찬 것을 의미 합니다."" 라더군요." 낙스빌에서 한 주에 한 다섯 개 정도는 생기겠죠? 근데도 이 사람은 아직도 그게 연마다 생기는 층이라는 사람이 있네요. 이 사람은 무지한 것 아니면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그냥 무지한 것이길 바라죠. 무지한 건 고쳐질 수 있으니까요. "근데, 멍청한 건 영원한거죠, 무지한 건 고쳐져도요. 그게 차이랍니다, 참고로." "알래스카의 에스키모들이랑 일하는 한 사람은 저한테, ""호우븐 형제님, 8시간만에 15층 눈이 쌓인 걸 본 적이 있습니다." "15 인치 말고, 15개의 눈으로 선명히 만들어진 층 말입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은 지구의 각 지층이 각 시대를 의미한다고 배울겁니다. "신생대, 중생대, 고생대, 시생대 등으로 나눠놨죠." 그 지질주상도 가 다 헛소리란걸 아십니까? 존재치 않는다는 걸요. 세미나 4편에서 더 다룹니다. 여기 석화된 나무들이 지층들을 연결하고 있으면 수백만년이라는 시대 차이가 날 수가 없지요. "여기서 얼마 멀지 않은 큭빌, 테네씨에 Cookville, Tennessee 있습니다." "아랫부분은 석탄화, 중간부분은 석화, 윗부분은 다시 석탄화 되어있습니다." 나무통이 두석탄 층선을 관통하고 있죠. 석탄화 현상에 대해서 세미나 6편에서 더 다룹니다. 나무들은 굉장히 빠르게 석탄화됩니다. 수직 상태로요. 그렇게 해서 바닥으로 가라 앉죠. 침수되어서 말입니다. 이건 출산하던 물고기가 석화된 겁니다. 출산하는 데 수백만년 걸리진 않죠. 이것은 카우보이 발이 아직도 들어있는 장화가 석화된 겁니다. ‘석회석 카우보이’라고 여기 탁자 위에 관련 기사도 있습니다. "미시시피강은 평균 매 시간마다 80,000톤의 퇴적물을 운반합니다." "조심스럽게 연구를 하고나서는, 삼각주에 있는 진흙탕을 채우려면 한 30,000년은 걸렸을 것이라고들 했죠." "근데, 질문 하나 있는데요." "지구가 수백만년 되었으면, 왜 멕시코만(Gulf of Mexico)이 지금 진흙으로 차있지 않을까요?" "당연히 또, ""호우븐씨, 이건 30,000 년입니다. 성경이 틀렸다는 증명이죠. 성경은 6,000년이래잖아요."" 하겠죠." "제 이론이 있는데요, 저는 6,000 년 전에 하나님이 모든걸 만드시고, 4,400 년 전에 홍수가 있었죠." 홍수의 물이 빠져가가면서 지금 있는 진흙의 양의 한 반정도를 한 20분 만에 – 쏴악 씻어내려 왔을겁니다. "그래서 이 진흙을 보고 30,000년 됐다고 하지만, 실은 한 20 분 정도만에 다 쓸어왔고 그 후부터 4,400년이 된거죠." "루이지애나에서 목회하는 친구 하나가," "호우븐 형제, 멕시코만에서 석유시추를 하는 데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진흙을14,000 피트 (약47km)나 굴착을 해서 내려가는데 나무가 60피트 (약180m)나 되는 수직나무를 가끔 발견 했었습니다. 하더군요." 180미터 짜리 서있는 나무를 47km 깊이의 진흙에서 찾아냈대요. 이것도 세미나 6편에서 더 다룹니다. 이 사진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사진입니다. 브레슬 콘 파인(Bristle Coned Pine)이라는 나무죠. 펜사콜라의 우리 박물관에도 브레슬 콘 한 통이 있죠. "지름이 한 30 인치 (약80 cm) 되는데, 그건 겨우 700살 밖에 안됩니다. 돋보기로 나이테를 셀 수 있는데," "굉장히 오래 걸리죠. 참고로, 나이테로 연대 측정하는 건 정확한 과학이 아닙니다." 나무들은 한 해에 나이테(tree ring)를 두개나 세개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테 연대측정 과정에서 연속으로 겹치는 것 또한 주의해야합니다." "이건 세미나 7편에서 더 다룹니다. 아니면, Q & A 시간에 더 다루도록 하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가, 이 교과서가 말하길, 4,300년 되었다네요." 꽤나 오래된 나무죠. 근데 질문 하나 있습니다. "지구가 수백만년 됐으면, 왜 어딘가에 더 오래된 나무가 있지 않을까요?" "도대체 왜 가장 오래된 나무가 4,300살일까요? 제게 이론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약 6,000년 전에 하나님이 모든것을 만드셨고, 한 4,400년 전에 홍수가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한 4,3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엇, 그러네요!" 어쩌면 성경이 옳은가봐요! 그 책좀 읽고 믿어야 겠네요! 여기 산호초 사진이 있습니다. 가장 큰 산호초가 오스트렐리아에 있다는 것 아시죠? "한 브리스번에 있는 교회에서 전화가 와서, ""여기 오스트렐리아에 와서 설교 한번 하실래요?"" 하더군요." 제가 기도좀 해봐야겠다고 했죠.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래라!” 하셨습니다. 제 딸과 같이 그레잇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에 가서 스쿠버다이빙을 했죠. 대단핬습니다. "2차대전때 함선 이나 닻이나 폭탄 같은 것에 의해서 좀 파괴됐었는데," 그래서 환경론자들이 가서 그게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확인하러 갔죠. 거기 나가서 산호가 자라는 걸20년동안 관찰을 했습니다... (정부가 하는 일 말입니다.) "20년동안 관찰하고 나서 말하길, 그 산호초는 4200년도 채 되지 않았다고 했죠." "그럼, 질문 하나 있습니다." 지구가 수십억년 됐다면 왜 더 큰 산호초가 있지 않을까요? "도대체 뭐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가 4,200년 밖에 되지 않았을까요? 제게 이론이 하나 있습니다." "이쯤 되면 이제 뭔지 아시죠, 그죠?" "교과서는, “얘들아, 나이아가라 폭포의 암벽은 9,900년간 침식되어왔단다”" 그걸 어떻게 압니까? 바위의 끝부분이 깎여내려가죠. "그러니까, 모든 폭포들이 그렇습니다. 앞쪽의 암벽은 깎여나가고, 폭포는 그 반대쪽으로 후퇴를 하죠." 나이아가라 폭포는 연간 4.7피트 (약150cm)씩 후퇴를 합니다. "찰스 라옐(Charles Lyell)은 1841년에 가서, ""음, 나이아가라 폭포가 여기 있고,""" "“한 10,000년정도 걸린 침식 작용이었다”고 했습니다. " "사실 거기 사는 사람들이 말하길, 한번 폭풍한번 오면 훨씬 많이 침식한다고하죠." 라옐은 성경이 틀린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그랬습니다. 성경을 싫어했죠. 라옐에 대해서는 세미나 4편에서 더 다룹니다. 오늘 나이아가라 폭포는 훨씬 저 뒤에 있죠. 저 섬에서 나뉘어져있죠. "사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두 부분이 있는데요, 하나는 캐나다 쪽 것이고, 또 하나는 미국 쪽에 있습니다." 찰스 라옐 살 때보다 꽤나 뒤로 침식되어갔습니다. "교과서는, 이 골짜기로 들어가는 강의 길이는 7.5마일(약12 km)이라고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시면, 바로 저기 있고, 훨씬 북쪽인 루이스튼(Lewiston)부근에서 시작했지요." "지구가 수백만년 되었다면, 왜 지금쯤 이리 호Lake Erie 까지 침식되지 않았을까요?" 왜 나이아가라 폭포가 바로 저기 있는걸까요? 제게 이론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여기 있습니다. "한 6,000년 전에 하나님이 모든걸 만드셨고, 4,400년 전에 홍수가 있었습니다." 홍수 물이 빠져나가면서 저 강의 반정도는 한 20분만에 다 씻겨 내려갔죠. "지금 보면 9,900년 된 걸로 보이겠죠. 진화론자들은 홍수를 까먹은거죠." "또 제대로된 숫자를 놓는 것도 까먹었죠. 4.7 피트였으면 8,400년이었어야 했는데, 공립학교교과서에서 뭘 더 바라겠습니까?" "비가 오면, 30%의 물은 바다로 흘러나갑니다." "광물성 소금도 같이 흘러나가죠. 바다는 매일매일 더 짜지고 있는데," "오늘 바닷물은 3.6%가 소금이죠. 그건 한 5,000년 안에 있을 수 있는 일인데요," 질문있습니다: 왜 바닷물이 더 짜질 않죠? "보시면, 6,000년 전에 하나님이 다 만드셨고, 한 4,400년 전에 홍수가 있었죠." 그 홍수 이후부터 바닷물들이 서서히 짜게 된겁니다. "저랑 토론 했던 무신론자가, “호우븐씨, 홍수 때 민물고기가 어떻게 살아 남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저기요, 혹시 그 홍수가 소금물이었다고 가정하는 것 아닙니까?” 했더니, “바닷물이 소금물이잖아요.”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당연히 그렇죠. 오늘날엔요.”" "홍수동안엔 거의 민물이었고, 그 후로 점점 짜졌을거고, 그래서 오늘 어떤 동물들은 소금물에 적응을 해야했죠." "그래서 오늘날 민물에 사는 악어(freshwater crock)가 있고, 짠물에 사는 악어(saltwater crock)가 있고, 둘 다 한 조상에서 비롯 됐겠죠." "악어로부터요. 그랬더니 그분이, “그건 진화잖아요.” 하시대요. 그래서, “아뇨, 아니거든요." 민물 악어에서 소금물 악어로 변하는 건 당신의 진화론 얘기에 비하면 근소한 차이죠. "앨라배마의 제 친구 하나는 민물고기를 키우고 있는데," "어항에다가 소금을 조금씩 넣었더니, 두주만에 염수어(바닷물고기)로 변했다고 했습니다." 다시 민물에다 넣었더니 30분만에 죽었죠. 소금물에 적응 하는 건 문제도 아닙니다. 동굴 관광 하러 가셔서 가이드가 “생성되는 데 수백만년 걸리니까 만지지 마시오” 하는 소리 들으신분 계시죠? 아리조나에 있는 칼스뱃 동굴 Carlsbad Caverns에 가면 2억5천만년 걸린다고 하죠. "그 석순을 연구한 사람들이, “가장 빨리 자라는 속도는 한 천년에 2.5 인치 (6.3cm) 정도” 라고 했습니다." 여기 썩기 전에 종유석에 덮인 박쥐네요. "이건 펜사콜라, 플로리다의 냉동고에서 자라난 2인치 (5센티미터) 짜리 종유석 입니다." "이 사람은 인디애나의 40년 전에 지은 빌딩 안에 있는건데, 석회석에서 샌 물이 동굴같은 퇴적물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55년간 닫아놨던 오스트렐리아에 있는 광산이, 나중에 열어서 확인해보니까 커다란 동굴이 만들어졌습니다. 55년만에요." 천년에 2.5인치 (6.3cm) 인줄 알았더만...완전 1년에 2.5인치 정도구만요. 거기 있던 석순 하나 따다가 제게 기증 하셨죠. 저희 박물관에 있습니다. "이건 텍사스에 1997년에 지은 주차장인데요, 학생들 차 아래에 석순이 만들었댑니다." 그래서 물을 받아내도록 철판을 설치했죠. "터머펄르스 와이오밍Thermopolis, Wyoming에 있는 어떤 사람은 자기 땅에 광물 온천수가 나길래, 파이프를 박아놨습니다." 그 물이 그 파이프 위로 나와서 옆으로 넘쳐 나오게 됐죠. "나중에 그 사람은 죽었고, 마당에다 그 파이프를 둔 채 놔뒀죠." 둔 채로 있던 파이프 주변에는 물이 증발하면서 그 광물을 퇴적시켰습니다. 미네랄 찌꺼기 남는 것 보신 적 있죠? 싱크대에 생기는 것 말입니다. "그 사람이 죽고 나서, 한 95년 후에, 그 파이프가 그대로 있는걸 제가 보러 갔죠." 여기 제가 1998년에 가서 확인 했습니다. 긁어낼라믄 좀 강력세제가 좀 필요하겠죠? "예, 쪼금 필요해요. 옆집 사는 분은 나중에 시작했는데, 그렇게 크진 않대요." 오늘의 침식작용 속도로 가다간 한 1천4백만년 이면 대륙들이 다 납작해질 거라죠? 근데 왜 300배나 더 오래 된 화석이 아직도 해수면 위에 있다고 가르칩니까? 화석이 300번은 바다로 씻겨나갔어야죠. 미국 서부나 날아보시면 침식했던 흔적 보시고 “여기 홍수가 났었구나” 하실겁니다. 사실은 전 세계가 홍수로 파괴됐었죠. 저처럼 그냥 비행기 타고 다녀보시면서 창밖좀 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언어도 참 흥미거립니다. "가장 오래된 쓰는 기록 시스템을 보면 한 주전 3,000년, 그러니까 5,000년 전에 시작했댑니다." "가장 오래된 기록문자가요. 근데 가장 오래된 언어는 “현대적, 체계적, 완벽”하댑니다." "중국인들은 2,000년이 4,700년이라고 했습니다." 달력을 홍수부터 시작했다고들 합니다. 노아를 푸하이 라고 불렀죠. "가장 오래된 사형제도 기록은 한 3,800년 전에 있었습니다. 히브리 달력은 2,000년이 5,760년 이라고 했죠." "참고로, 히브리 달력은 이젠 엉망입니다. 다니엘 9:25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맞추지 못하게 랍비가 일부러 연도를 빼냈으니까요." "앵글로 색슨족 한테는 아담까지 이르는 족보가 있었고, 덴마크인들, 노르웨이인들도 노아한테까지 이어지는 왕조실록이 있었습니다." 이집트 왕족보는 믿을 게 못됩니다. 굉장히 과장을 시켰으니까요. 이것에 대해선 “The Evolution Cruncher”에 있는 역사가 콜블Corvil이 한 연구를 더 참고하시죠. "왜 믿을만한 역사 기록들이 6,000년이 채 되질 않을까요?" 제게 이론이 하나 있습니다. 이제 뭔지 아시죠? "여러분, 성경은 확실히 옳습니다. 완전히 과학적으로 말입니다." 지구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는 넘쳐납니다. 근데 학생들에겐 안 알려줍니다. 학생들한테는 꼭 지구가 오래됐다는 증거만 보여주죠. 아까 보여드린 보물상자랑 동전들 기억하시죠? 가장 최근의 동전을 봐야죠. 가장 오래된 것들 말고요. 이 책들은 더이상 과학 책들이 아닙니다. 그저 진화론에 관한 책일 뿐이죠. 제 생각엔 훨씬 더 큰 계획의 과정인듯 합니다. 바로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 말입니다. "이 나라를 시작한 사람들은,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명백한 진리를 보유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창조주는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했다.""" "참, 기독교 가정에서 공립학교에 간 학생들의 75%가 대학생활 1년 만에 비기독교인으로 변한다는 걸 아십니까?" 크러포드 토이Crawford Toy가 바로 그 예죠. "크러포드 토이에 대해 아는 분은 별로 없겠지만, 굉장히 유명한 남침례신학 교수였습니다." 라티 문Lottie Moon이라는 여자분과 결혼할 뻔 했죠. 라티 문 들어보셨어요? 성탄절마다 라티 문 특별 헌금을 하죠. 중국으로 갔던 대단한 선교사였습니다. "독립전쟁Civil War 후에 크러포드 토이는 유럽에 가서 진화론에 대해 배우게 됐는데," 그걸 빨아들이고 믿어버렸죠. 진화론자가 됐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학생들한테, “성경은 단순히 6일 간의 창조를 가르치는데..." ...바로 그점에서 성경은 틀렸다” "성경이 틀렸다고요?! 크러보드씨, 잠깐요!" 어쩌면 당신의 이론이 틀렸겠죠. 아니면 당신이 세뇌 당한 것이겠죠. 세뇌 당하기는 굉장히 쉽습니다. "제가 여러분 다 세뇌시키고, 다 끝내고 집에 갑시다." "내일 에덴동산에 대해서 얘기해 보죠. 환경이 어땠을런지, 도대체 어떻게 900살까지 살았을 까에 대해서요." "아무튼, 먼저 다 세뇌시켜 드려야죠. 다음과 같이 할겁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나 전해드릴께요. 이야기를 해드리면서 세뇌를 시켜드릴겁니다. "한번도 세뇌당한 적 없는 분도 계시겠지만, 무해한 거니까 걱정 마세요." "이야기를 해드리고 나면, 관련된 질문을 딱 두개 만 할테니까," 정답을 아시면 손만 들어주세요. 답을 모르신다면 본인이 성공적으로 세뇌 된 것일 겁니다. "이제 잘 들으세요. 지금 이야기를 전해드리죠. 옛날옛적에, 한 사람이 집home을 떠나 뛰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뛰다가, 좌회전 했죠. 조금 뛰다가, 좌회전 했습니다." 좌회전 하다가 좌회전 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뛰어 돌아오는 길에 얼굴을 가린 두사람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게됐죠. 얼굴을 가린 사람들은 누구였습니까? 그리고 왜 그가 뛰어댕겼습니까? "아시면 손을 드세요. 크게 말하지 마시고요. 한 다섯, 여섯분 계시네요." 나머지 분들은… 잘 들으시죠. 다시 시도해볼테니까요. "옛날옛적에, 한 사람이 집을 떠나 뛰기 시작했습니다." "힌트로, 저게 중요합니다. 조금 뛰다가, 좌회전 했죠." "조금 뛰다가, 좌회전 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뛰어 돌아오는 길에 얼굴을 가린 두사람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게됐죠. "얼굴을 가린 사람들은 누구였고, 왜 이 사람이 뛰어댕겼습니까?" 알아 내신분 더 계세요? ...두분 더요. 나머지 분들은... 잘 들으시죠. 다시 시도해볼테니까요. 근데 이번엔 세뇌한 것을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혀 눈치채지 못하셨지만, 전 한 3초만에 세뇌시켜 버린겁니다." 이제 여러분 모두의 세뇌를 풀어드리도록 하죠. 그저 그림 몇개 보여드리면서 해드리겠습니다. "했던 말 그대로 이야기를 할거지만, 그림을 보세요." 세뇌되었던 것이 술술 풀어나는 걸 느끼실겁니다. "진짜 그 기분 최곱니다. 준비 되셨죠? 그럼," "옛날옛적에, 한 사람이 집을 떠나 뛰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뛰다가, 좌회전 했죠. 조금 뛰다가, 좌회전 했습니다. 또 좌회전 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뛰어 돌아오는 길에 얼굴을 가린 두사람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게됐죠 얼굴을 가린 사람들은 누구였죠? 포수랑 심판이죠. 세뇌당하기가 그렇게 쉽냐고요? 예. "제가, 이 사람이 집(home)을 떠났다고 하자마자" 여러분은 집(house)을 생각하셨죠. 그러고 나서 딴 데로 생각이 샌거죠. 한번 딴곳으로 새버리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기가 꽤 힘들죠. 매 해 몇백만명의 아이들이 우리 학교 체제에서 세뇌 당하는지 아세요? 미국의 수백만명 애들이 매년마다 세뇌당하고 있죠. 너무도 간단하게 말입니다. "꼬마애들을 유치원에 모아다가, 아직 읽지도 못하는데," “나도 공룡에 대해서 읽을 수 있어요- I Can Read About Dinosaurs.” 같은 책을 보여줍니다. 혹시 그 책의 첫 문장이 뭐라고 할지 맞춰 보실래요? 수백만년 전에....Millions of years ago… 그러면 그 아이의 생각은 첫 5초만에 딴곳으로 새버리게 되죠. 이 도시의 아이들 몇이나 진화론 배우고 있습니까? 전부 다요. 그러면 예수님은 거짓말쟁이란 소립니다. "공룡이 수백만년 전에 살았습니까? 수쓰박사 Dr. Seuss 동화책도, "" 수백만년 전에 네가 태어나기 전에-Millions of years before you were born"" 랍니다." "예수님이,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누군가는 틀렸습니다! 잠깐만요, 성경은 홍수가 나기 전에 사람들이 900살 넘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건 내일 세미나 2편에서 더 다룰께요. 또 그 노아 때의 홍수는요? "그건 세미나 6편에서 다룹니다. 그러면 또 공룡들은요? 아, 그건 세미나 3편에서 다룹니다." "그치만, 잘 들으세요. 학교에선 우리가 진흙탕에서 시작해서 천천히 인간이 됐다고 가르칩니다. 그 철학이 당신을 망칠거니까 조심하십시오." "성경은,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만일 아이가 12년- 16년 정도 이 동네 학교 다니고 나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겠습니까? 진화론자처럼 보게 되겠죠. "성경이 태초에 대해서 옳았다면, 끝에 대해서도 맞겠네요. 이제 요약 하도록 하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 것이고, 하나님이 법을 만드십니다. 그리고 우린 그 법을 어긴 죄인들입니다." 우리들 다요. 보여드리죠. 여기 십계명입니다.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 거짓말 하지 말래요. 살다가 거짓말 해보신분? "자, 손 드시죠. 안그러면 거짓말 또 하는 거니까!" 도적질 하지 말지니라 뭐 훔친적 있으신분? 이미 거짓말쟁이라고 했으니까 손 드시죠. 손 드세요. (형제님 손 드시죠? 손 들어요) 여기까지만 해도 우린 모두 도적질하는 거짓말쟁이들입니다. 그죠? 표 다 읽어보고 우리가 얼마나 착한지 볼까요? 여기쯤 멈춰야겠죠! 우리가 죄인들인건 당연한겁니다. 우리는 벌을 받게 되죠.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자이셔서 죄를 보실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 "아니면, 그걸 대신 할 것을 찾아야죠. 이 때 바로 예수님이 필요한겁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죄를 갚아주고 싶어하십니다. 36 년 전에 저도 제꺼 갚아주시라고 했죠.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시라고 했습니다. "참, 여러분이 오늘 죽는다면 어디로 갑니까? 연기나는 흡연실요(smoking), 연기 안나는 금연실요(non-smoking)?" 죽고나면 어디로 가실겁니까? 깊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정말 오랬동안 죽은채로 있을거니까요. 이 삶에서 얻는건 날짜 두개 사이의 그 짧은 선밖에 안됩니다. 저도 언젠간 죽을거죠. "가장 마지막으로 할 일이 되도록 노력중이지만, 결국 일어날 겁니다. 오늘 죽을 수도 있습니다." "낙스빌 테네시 Knoxville, Tennessee에서 운전하는 사람들 보신적 있습니까?" 나가시면 공인받은 미치광이 운전자분들 계시대요. 오늘 집에 가는 길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죽으면 어디 가실겁니까? "혹시 구원 받으셨는지 확실하지 않으시다면, 주께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시라고 기도 하시죠." "그리고, 구원 받으신 분들은 은, 도대체 뭣들 하시고 계십니까?" 주님을 위해서 누구나가 뭔가는할 수 있잖아요. 지금 영적전쟁 중입니다. 뭔가 할 일을 찾으세요. "서둘러서 영혼 구원하고, 주일학교 교사 하시고, 버스 운전하시거나 삶을 통해 뭔가 하나님위해 할 일을 찾으세요." "저희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희 자료들 쓰셔도 좋고, 저 뒤 탁자 위에 카탈로그도 있으니까 보시고," 하나님 말씀 믿는 여러분 믿음을 강화하는 데 도움 될 비디오들도 있습니다. "이 창조, 진화 그리고 공룡에 관한 이 비디오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셨기를 바랍니다." 과학적인 사실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당신이 천국에 가는것인지 아닌지를 아는 것이죠. "아직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으신적이 없다면," 제가 간단히 천국에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드리죠. 성경은 우리들 모두가 죄인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법을 어긴 적이 있죠. "창조자를 거역해서, 우린 다 악한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린 모두 죄인들입니다." "사람 눈에는 누가 더 나쁘다고 보일 수도 있지만, 결국엔 우리들 모두 하나님의 법을 어긴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회개하라고 가르치는데, 회개라는 말은 “돌아서다”라는 뜻입니다." "사실, ""죄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돌아서다""란 뜻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주님, 더이상 잘못하기 싫습니다.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이제 잘 하고 싶습니다.""" "하고 고백할 때,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속 태도의 변화를 보시는 겁니다." 그러고는 당신은 죄로부터 하나님께로 돌아서는것이죠. "하나님, 절 용서해 주시고, 절 구원해주세요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로마서 3:23에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했습니다. 첫째로, 당신이 죄인이란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둘째로, 성경은 로마서 6: 23에서, ""죄의 삯은 죽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당신이 천국에 오길 바라십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그 구원을 하나님께 여쭈면, 하나님이 선물로서 그 영생을 주십니다." "거저 받는 선물인겁니다. 또, 로마서 10:13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합니다." "그저 지금,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고 하나님께 말하면 그 영생의 선물을 주십니다." 저와 지금 함께 예수님을 구주로 받는 기도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마술주문 같은 건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보시죠. 진심으로 기도 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십니다. "그저 이렇게 따라하세요. ""주 예수님, 제가 죄인이란 것을 압니다. 당신의 법을 어겼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 주님의 피로 제 죄를 용서해 주시고, 천국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 구원해주시라고 하셨으면, 약속하신대로 구원 하십니다. 이제 하실 일은 크리스챤으로 자라나는겁니다." "성경 읽으시고, 기도하고, 성경 잘 믿는 교회에 다니시면서, 좋은 기독인으로 자라나십시오."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 하시거나 편지 써 주십시오.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Creation Science Evangelism에서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시면," "세미나 1b 끝 – 켄 호우븐 박사Dr. Kent Hovind - www.drdino.com - [Ed.13.5]